ZF, 상하이서 ProAI 수퍼컴퓨터 등 첨단기술 공개
ZF가 최근 ‘오토 상하이 2021’에서 그들의 차세대 차량용 슈퍼컴퓨터인 ‘ZF ProAI’를 비롯해 인프라 독립 자동 발렛파킹 기술, 상용차용 운전자 지원 시스템 등 첨단 안전, 편의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2021년 05월호 지면기사
리드, 9월에 ‘오토모티브 월드 온라인’ 개최
리드 엑시비션스 재팬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첨단 자동차 기술 전문 전시회 ‘제1회 오토모티브 월드 온라인(AUTOMOTIVE WORLD Digital)’이 올 9월 8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2021-05-03 온라인기사
UN 규제 제 155조의 Crash Course
이 글은 차량 부문의 새로운 사이버 보안 규제인 UNR 155에 따른 기초적인 양상의 변화를 살펴본다. 차량 제조사는 필요 변경 사항을 반영할 계획을 세우고 UNR 155를 준수에 나서야 한다.
헨켈 접착기술로 전기차 배터리 냉각 성능 높여 EV 양산서 비용, 성능, 제조, 지속가능성 지원
헨켈은 세계 최고 OEM과 협력 리튬 배터리가 특정 유즈케이스에서 신뢰성과 고성능을 보장하도록 하는 열 방출 기능을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패키징 형식의 서멀 갭 필러 솔루션을 개발했다.
사커맘부터 온더고프로 위한 배터리 설계
이스라엘 '스토어닷'의 CEO 도론 마이어스도르프 박사가 운전자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화학적 수준에서 배터리 성능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BMW의 수정된 자율주행 로드맵
BMW 자동주행 개발 부문 선임 부사장인 니콜라이 마틴 박사는 "BMW는 레벨 3가 완전하게 안전하다고 판단되기 전까지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자율주행 안전 저해할까
퍼블릭 클라우드의 오픈소스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자율주행차에 대한 주요 안전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델 테크놀러지스의 CTO 플로리안 바우만 박사가 자율주행차의 안전에 대해 말한다.
OEM, 테슬라 애플처럼 SoC와 OS 역량을
지멘스가 멘토를 품고 혁신하는 방향은 OEM이 전기, 자율주행의 미래에 주역으로 남기 위해 칩 설계, 검증, SW, 서비스까지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역량, 이를 지원할 파트너를 갖춰야 한다는 말로 들렸다.
자동차의 디지털 전환 가속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말하는 포괄적 디지털트윈이란 무엇인지, 자동차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E/E 시스템 개발을 그들이 어떻게 지원하는 지를 들어봤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GTC 2021 기조연설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이 GPU 기술 컨퍼런스서 주요 신제품과 파트너십을 소개하며 AI, 자율주행, 로보틱스, 5G, 실시간 그래픽, 데이터센터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2021-04-16 온라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