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 4D레이더, 차 안팎 안전 복잡성 및 비용 절감
바야의 4D 레이더 솔루션은 2개에서 최대 4개 센서로 10여 가지 ADAS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에서 1개 칩으로 2열까지 탑승자를 모니터하고 여러 기능을 수행한다.
2021년 01월호 지면기사
코로나와 카 디자인의 미래
드라이빙더내이션의 루앤 하몬드 CEO가 ‘로이터스 오토모티브 서밋’의 “LIVE PANEL: The Future of Design” 세션 좌장을 맡아 유명 카 디자이너들의 토론을 이끌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과거, 현재, 미래
프리미엄 카의 전유물이었던 HUD는 이코노미 차량에도 들어가기 시작했다. AR HUD 관련 전기차 등 브랜딩 요구 모델이 늘면서 OEM이 이 기술의 가능성과 사용 사례에 집중하고 있다.
HMI: 콕핏의 소셜 미디어와 빅테크 대응
알티아의 최고경영자 마이크 주란에게 자동차 산업의 도전 과제와 미래 트렌드, 그리고 자율주행차에서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을 했다.
덴소, 차세대 ADAS 검증에 포티파이 플랫폼
덴소는 ADAS 및 자율주행 솔루션의 안전성 강화, 개발 비용 및 출시기간 단축을 위해 이스라엘 스타트업 포텔릭스의 커버리지 기반 검증 플랫폼 포티파이(Foretify™)를 선택했다.
우버 ATG, 코로나와 함께 오로라 품으로
우버는 수억 달러를 쏟아 부어온 자율주행 노력을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오로라에 매각했다. 자율주행 산업 통합을 향한 또 다른 이정표가 세워졌다.
뉴 모빌리티 위한 만도의 ‘듀얼’ 인프라
만일 탁월한 고객 대응에 양질의 하드웨어 품질과 이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까지 갖춘 기업이 모빌리티 서비스를 한다면 어떨까? 이것이 바로 만도가 추구하는 신사업 방향이다.
서플라이어, 77 GHz 레이더 진입장벽 직면
강화된 NCAP은 레이더 기술 전문성을 확대하고자 하는 서플라이어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 기술 개발을 위한 과제는 무수히 많지만 OEM 요건에 부합되는 경로는 크게 단순화될 수 있다.
vInsight™, 차량 상태 모니터링의 진화 동작 학습, 빅데이터 분석해 고장 ‘일망타진’
vInsight™ 차량 상태 관리 솔루션은 수천 가지 파라미터와 시그널에 실시간 액세스할 수 있도록 온보드에 임베디드된다. 차량 동작 학습, 빅데이터 분석,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딥러닝한다.
獨 폭스바겐 등 3사 BEV '지그프리트 나뭇잎 지우기' e모빌리티 대계 위한 '배터리 셀' 리스크 완화
e모빌리티는 차량 시스템의 변화만이 아니다. 자동차, 에너지, 환경, 교통 등 산업 전체가 움직이는 거대 국가 기반 사업이다. 독일에게 EV의 핵심 배터리 셀은 어떻게든 손쓰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