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엔진 흡기 시스템 function 개발기간 25~30% 감축 소프트웨어 설계 단순화
내연엔진의 흡기 시스템만큼 복잡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없다.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고 요소들이 서로 영향을 준다. 이타스는 복잡한 시스템을 개발 초기부터 정확히 파악하고 설명하기 위해 SCODE 툴을 개발했다.
2020년 03월호 지면기사
Rio를 찾아라 번호판 없는 1만 개 동일 모델이 주차돼 있다면?
자동차 번호판이 없는 1만 개의 동일한 모델이 주차되어 있다면, 어떻게 식별할 수 있을까? 여기 단 몇 초 만에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래프코어: AI가 IPU를 뿌리칠 수 없는 이유 IPU: New Hardware for “FOR THE AI”
그래프코어가 머신러닝 워크로드를 실행하도록 설계된 IPU라는 새로운 개념의 프로세서로 유력 IT 기업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콜로서스 IPU는 1,216개의 각 IPU 코어마다 메모리 타일을 탑재했다.
Key 보안 없는 사이버 보안 없다 표준화된 키 관리로 ECU를 보호한다
사이버어택으로부터 차를 보호하기 위해 해당 키 자료에 기초한 암호화 방식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키 관리를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AUTOSAR 표준화를 통해 어떤 이점을 실현할 수 있는가?
‘오토모티브 월드’는 전문가 위한 쇼…내년 MaaS 추가 올 100사 늘며 1,100사개 참가, 서비스 산업까지 확대
1월, 제12회 Automotive World가 개최됐다. Reed Exhibition Japan의 소다 마사키 사무국장을 만나 전시회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GM, 전기차 전략의 핵심 ‘Ultium’ 공개 모듈식 전기차 아키텍처...향후 5년간 200억 달러 투자 계획
GM이 새로운 모듈식 전기차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이는 소형차부터 SUV, 고성능 카, 트럭까지 GM의 차종에 널리 채용될 예정이다.
2020-03-05 온라인기사
밤에는 라이드 헤일링 기사에게 렌트해요… 카 셰어링 수익성 위해 플릿 활용도 높여야
Automotive World 2020의 MaaS 포럼에서 ‘자율주행이 공유이동성 기회를 지연한다’로 기조강연을 한 라이드셀의 마크 토마스 부사장과 공유이동성의 수익성, 자율주행의 준비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포뮬러 E 사라진 로옴의 ‘오토모티브 월드 2020’ 전기화 트렌드 본격화로 고객 사례 풍성
새해 전망에 대한 로옴 후지와라 타다노부 사장의 답변은 ‘Automotive World 2020’ 전시회에 그대로 반영됐다. SiC 중심의 파워 반도체,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본격화에 대한 기대였다.
데이나, SUV부터 중장비까지 전기화 지원 Dana’s e-Driveline Technologies at Automotive World 2020
Automotive World 2020에서 데이나 부스를 찾았다. 데이나는 중국에서 전기 파워트레인, 전통적인 파워트레인 모두를 지원하는 강력한 엔지니어링, 제조 역량을 갖추고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고 있었다.
센스타임, 2024년 다기능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 자율주행 위한 안전, 편의, 엔터테인먼트
카메라 기반 인식, AI 부문 유니콘 스타트업 센스타임이 ‘Automotive World 2020’에서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의 로드맵을 밝혔다. 2026년 레벨 4 자율주행을 목표로 DMS와 ADAS 애플리케이션을 고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