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인피니언, 업계 최소형 3D 이미지 센서 선보여 4.4 x 5.1 mm, 저전력 소비, 최상의 해상도 데이터 제공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소프트웨어 및 3D ToF 시스템 전문기업 pmd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해 세계 최소형의 3D 이미지 센서를 개발했다. 새로운 REAL3™ 싱글-칩 솔루션은 인피니언의 성공적인 ToF 깊이 센서 5세대 제품으로, 크기가 4.4 x 5.1mm에 불과하고, 저전력 소비에 최상의 해상도 데이터를 제공한다.
2020-01-08 온라인기사
인카 게임, 자율주행 편의 안전 위한 고려사항 실감형 ‘오토듀얼’을 향해…
자동차 대시보드에 게임이 추가되고 있다. 자동차는 클라우드 기반 GaaS의 엣지 중 하나이자 콕핏의 각종 HMI를 게임 컨트롤러로 대신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과 자율주행이 인카 게이밍을 부추기고 있다.
2020년 01월호 지면기사
[CES 2020] 윈드리버, 5G를 위한 지능형 에지 및 자율주행 기술 공개 현대오트론, 혼다 롤링 랩 등 다양한 협업 사례 공유
윈드리버는 CES 2020에서 자동차, 항공전자, 산업, 의료, 통신 등 시장 전반에 걸쳐 있는 첨단 지능 및 자율 시스템의 보안, 안전, 신뢰성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현대차 ‘2025 전략’ 전기화 자율주행 강화 + 모빌리티 서비스
연말, 현대자동차가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중장기 혁신 계획 ‘2025 전략’과 중장기 3대 핵심 재무 목표를 밝혔다.
‘타다’가 혁신이란 거야, 아니란 거야 신기자의 '스키드 마크'
12월 18일, 어느 한 컨퍼런스에 쏘카의 이재웅 대표가 연사로 등장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에 출석하기도 했던 이 대표여서 눈길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CES 2020] 메르세데스-벤츠, 아바타 콘셉트카 “VISION AVTR” 발표 아바타 필름스와 협업, 미래 이동성 비전 제시
마치 물고기 비늘처럼 보이는 33개의 덮개와 약간은 부담스러운 휠 하우스에 이르기까지 VISION AVTR는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친환경 소재의 비건 레더 인테리어와 자연 분해가 가능한 배터리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환경친화적인 요소를 품었다.
[CES 2020] NXP, 차량용 네트워크 프로세서 S32G 발표 ASIL D 만족 ... 서비스 지향 게이트웨이 지원
NXP S32 프로세서 제품군의 최신 제품인 S32G 프로세서는 자동차 업계가 고성능 도메인 기반 차량 아키텍처로 전환하고,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복잡성을 낮추며, 보안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S32G는 네트워크 프로세싱 기능 외에도 최신 ADAS 애플리케이션, 차량 네트워크의 전체 통합에 기여하는 안전한 통신 기능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2020-01-07 온라인기사
[CES 2020] 콘티넨탈, 지능형 '투명 후드' 혁신상 수상 사이버 보안을 위한 최초의 자동차 보안 운영센터 발표
콘티넨탈은 CES 2020 개별 전시 공간에서 연결성, 데이터, 고성능 컴퓨팅은 물론 자율주행 및 사용자 경험 분야에서 콘티넨탈의 첨단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CES 2020] 솔트룩스,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제시 자율주행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겨냥한 통합 솔루션 공개
자율주행, VR/AR,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관련 분야의 국내 기업들인 인피닉(INFINIQ: 자율주행차량 데이터 수집), 프론티스(FRONTIS: 산업용 VR?AR), 시메이션(SYMATION: RPA) 3사와 투자협약을 맺고 함께 CES에 참가한다.
2020-01-02 온라인기사
콘티넨탈 코리아, 오희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자동차 기술 업계 30년 경험의 전문 경영인
2020년 1월 1일부로 취임한 오희근 대표이사는 자동차 기술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험을 쌓은 전문 경영인이다. 대표이사 선임 전에는 콘티넨탈의 안전제어&센서(Passive Safety & Sensorics) 사업부에서 한국 및 일본 총괄, 그리고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퍼레이션 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