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FD 프로토콜과 물리계층 간의 상호작용 자율주행, 레이저 라이트, 버츄얼 콕핏
새 CAN FD 프로토콜은 프레임당 최대 64데이터 바이트를 지원하며, 중재 필드 완료 후엔 프레임 전송 중 비트율을 증가시킨다. 프로토콜-물리계층 사이의 흥미로운 사실을 다룬다.
2014년 09월호 지면기사
급발진ㆍ연비 분쟁 그리고 선진 자동차 문화 Trust & Automotive Advanced Culture
김필수 교수가 자동차 문화, 신뢰와 관련해 급발진 원인 규명, 자동차 연비 분쟁 등 굵직한 이슈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CAN FD 세계의 물리계층 The Physical Layer in the CAN FD World
CAN FD는 데이터 레이트를 멀티드롭 네트워크에서 2 Mbit/s까지 점대점 통신에서 5 Mbit/s까지 허용한다. 글은 새로운 파라미터가 물리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의 이더넷 도입 현황 Status of Ethernet Adoption in Automotive Applications
사람들이 이더넷을 말할 때 실제 의미하는 것은 IP나 또 다른 패킷 기반 통신 프로토콜이지 물리 계층이 아니다. 때문에 이더넷을 언급할 때 업계에 혼란을 초래한다.
DENSO, 국제표준 지향 차량 통신 개발 LIN 대비 낮은 가격과 빠른 응답성
덴소가 국제표준을 목표로 개발한 새로운 차량 통신인 ‘CXPI(Clock Extension Peripheral Interface)’를 발표했다.
마그나, 세단 슬러치로 뒷좌석 시트 재정의 Magna developed 'Sedan Slouch' Rear Seat Concept
마그나 시팅이 최근 세단 좌석 시트가 자유자재로 재껴지거나 접어지는 새 트 콘셉트 “세단 슬러치”를 개발했다.
자동차용 초저 IQ의 65V 동기 벅 컨버터 65V Synchronous Buck Converters with Ultralow IQ
자동차용 전력 IC는 고효율과 낮은 EMI 방사뿐 아니라 풋프린트를 최소화해야 한다.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설계 방법을 소개한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이륙 스톱/스타트 + 파워 어시스트로 엔진 효율성 개선
48V화는 전통적 12V 스톱/스타트 기능의 마이크로 하이브리드에서, 120~400V로 구동하는 더욱 강력하고 복잡한 풀 하이브리드 간의 격차를 줄이는 데에서 출발하고 있다.
임베디드 시스템 위한 공개키 인프라스트럭처 눈에 보이지 않는 시스템에도 보안 필요
임베디드 시스템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종종 보안은 뒷전으로 밀린다. 그 결과 시스템의 취약성이 여기저기서 끊임없이 발견되고 있다.
임베디드 프로세싱과 M2M - IoT의 주요 키포인트 Embedded Processing and M2M - Major Keypoints in IoT
M2M이 성장 동력으로 떠올랐다. 임베디드 모듈을 통해 다음 단계의 솔루션 단편화가 효과적으로 달성돼 더 폭넓은 솔루션을 더 짧은 기간에 제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