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3C’로 車사업 입지 강화
맥심이 OEM, 전장업체와 협력해 자동차의 전동화 및 전자화를 촉진시킬 첨단 차량용 반도체 개발 및 세일즈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3년 05월호 지면기사
프리스케일 고성장, 車 MCU로… “한국서 엔지니어 대폭 보강할 터”
프리스케일 한국 및 일본지사 총괄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는 데이빗 유즈(David M. Uze) 부사장이 방한해 프리스케일의 역량과 한국시장 전략을 말했다.
델파이, 신차 적용 기술 대거 공개 제네바모터쇼서 20여 모델에 탑재
제네바모터쇼에서 델파이는 라페라리 등 다양한 OEM의 신모델에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운전자와 차량을 연결시켜주는 기술을 대거 공급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볼보, 델파이와 세계 최초 ‘사이클’ 감지 긴급제동
볼보가 제네바모터쇼에서 자동차, 보행자, 사이클리스트 모두를 감지해 충돌상황을 경고하거나 완벽히 자동 제동하는 시스템을 공개했다.
콘티넨탈, BMW와 고속도로 자율주행 2년간 ‘전자 보조 운전자’ 개발 협업
콘티넨탈이 BMW 그룹과 유럽 고속도로에 적용할 수 있는 향상된 자율주행 기능의 양산 적용과 장기적인 선행조건을 규정하기 위한 개발 능력을 모으는데 힘쓰고 있다.
콘티넨탈, 차세대 경량 브레이크 부스터 개발 전체 알루미늄 제작으로 무게, CO2 배출 줄여
콘티넨탈이 차세대 브레이크 부스터를 출시했다. 이전 모델에 비해 무게가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차 무게를 줄이기 위해 경량 부품을 필요로 하는 OEM을 만족시킨다.
독일정부 전기차 보급 가속에 확신 라인-루르 권역의 EV 시범운영 사례
독일의 전기차 시범운영 사업은 2단계 2년차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5년간 8개 권역에서 누적 주행거리 500만 km를 달성하며 수많은 문제와 해결방안을 도출했다.
IEA 보고서, 글로벌 전기차 리더 EVI의 현재와 미래 GLOBAL EV OUTLOOK
IEA 탈리 트리그 분석관이 EVI 국가의 전기차 보급 현황을 분석하고, 전략과 기회를 담은“Global EV Outlook”이란 보고서를 보내왔다.
금호, SM3 Z.E.에 전용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가 올 10월부터 2018년까지 르노삼성의 전기차에 EV 전용 타이어를 공급키로 했다.
서울이 전기차 시범도구 될 이유 없다 박원순 시장, 불편하고 대기업 투자 없는 EV 전수조사 지시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기차는 현실적 불편과 어려움이 많고, 대기업이 적극적 투자에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시가 앞장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