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부스트 컨버터 통합 차량용 백라이트 드라이버 출시
콜드 크랭크 상황에서도 차량 내 디스플레이 밝기 유지
2021-07-07 온라인기사  /  신윤오 기자 yoshin@autoelectronics.co.kr


아날로그 혼합신호 반도체 전문회사인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부스트 컨버터를 통합한 저전압 입력 4채널 차량용 LED 백라이트 드라이버 ‘MAX25512’를 발표했다. 

스타트-스톱 시스템은 연비를 높여주지만, 재시동 시 디스플레이 밝기를 동일하게 유지하는데 전력 전달 시스템에는 부담이 크다. 특히, 콜드 크랭크(cold crank) 상황에서 디스플레이 조명 기능은 디스플레이가 재부팅 될 정도로 엔진이 자동차 배터리를 소모한다. 

백라이트 드라이버 MAX25512는 앞단에 부스트 컨버터를 추가하지 않고도 시동을 켠 후 최저 3V 입력 전압으로도 동작해 극한의 콜드 크랭크 상황에서도 디스플레이 밝기를 유지한다. 또한 4개의 120mA 채널이 포함돼 있어 2.2 MHz 동작 시 91%의 효율을 제공한다.  특히, 전류 센싱 저항을 통합해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구동하는데 필요한 외부 MOSFET과 전류 센싱 저항도 필요없다. 

각 전류 싱크에 대한 접지 단락(SHORT to GND)과 같은 진단 기능은 통합된 I2C 인터페이스로 마이크로컨트롤러와 개별 채널 PWM(펄스폭 변조) 설정에 경고를 보내 안전한 고품질 디스플레이를 보장한다. 전자파장해(EMI)를 줄이고 디밍율(Dimming Ratio)을 개선하는 하이브리드 디밍 기능도 통합했다. 이로써 자재(BOM) 비용을 낮출 뿐만 아니라 24핀, 4mm x 4mm x 0.75mm의 QFN(Quad Flat No-Lead) 패키지로 보드 공간을 30% 줄여준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의 스즈캉 이시엔(Szu-Kang Hsien) 오토모티브 사업부 비즈니스 총괄은 “자동차 제조사는 솔루션 비용과 PCB 공간을 줄이기 위해 통합 수준이 높은 LED 드라이버를 요구하고 있다”며 “MAX25512 LED 드라이버는 2.2 MHz의 스위칭 주파수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통합과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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