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센스, GPR로 사명 변경
자율주행 위한 차세대 Ground Positioning Radar로 이정표 세워
2021-09-15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 bjyun@autoelectronics.co.kr


정밀 차량 측위용 GPR(Ground Positioning Radar™) 공급업체인 웨이브센스(WaveSense)가 차세대 레이더 이지스(Aegis)의 출시와 함께 사명을 GPR로 변경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새로운 사명은 거의 모든 조건에서 작동하는 차량 측위를 제공해 ADAS 및 AV에서 가능한 것을 다시 정의하는 산업 표준인 지표 측위 레이더(Ground Positioning Radar™, GPR)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려는 의지를 반영한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양산을 위해 시범 운영하는 이지스는 GPR이 독자 개발한 3세대 레이더다. 이 제품은 이전 제품보다 80% 더 작고 전력을 덜 소모하면서 성능을 개선한다.

GPR은 GPR 기술을 이용해 지문과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 독특하고 안정적으로 차량 하부의 도로 구조를 보여주는 맵을 만든다. GPR에 따르면, GPR이 장착된 차량은 매핑된 지역을 여행하는 차량이 악천후, 명확한 차선 표시 또는 랜드마크 부족, 주차장 내부 등 차량 주변 조건과 관계없이 빠르게 위치를 인식할 수 있다.

GPR의 타릭 보라트(Tarik Bolat)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가장 험난한 도로 조건에서도 작동하는 자율 기능을 원하는 자동차 제조사들의 엄청난 요구에 발맞추기 시작하면서 현재 GPR은 진화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GPR의 바이런 스탠리(Byron Stanley) 공동 설립자 겸 최고기술경영자(CTO)는 ”첫 제품의 상용화를 앞둔 시점에서 이지스 출시는 GPR과 업계 모두의 큰 도약과도 같다. GPR은 매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차량 위치를 제공해 오늘날 더 안전하고 성능이 뛰어난 첨단운전지원시스템과 자율주행의 미래를 달성할 솔루션에 대한 자동차 제조업체와 운전자의 적극적인 요구에 부응한다”고 말했다.

GPR은 세계 최대의 OEM 및 공급업체와 협력해 소비자 차량 및 상용 트럭에 센티미터 수준의 정밀 기술을 탑재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AV 상용화를 더 가속하기 위해 개발이 필요한 ADAS 기술을 파악하고 있다.

GPR은 올해 초 우량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랩소디 벤처 파트너스(Rhapsody Venture Partners)와 임파서블 벤처스(Impossible Ventures)가 주도하는 펀딩을 통해 약 1,5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조 하인리히(Joe Hinrichs) 전 포드(Ford Motor Company) 오토모티브부 사장을 이사회에, 찰스 K. 스티븐스 III(Charles K. Stevens III) 전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최고재무책임자와 쿠르트 레만(Kurt Lehmann) 전 콘티넨탈(Continental) 최고기술책임자를 자문위원회에 영입했다. [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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