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5세대 BMW eDrive 생산 디지털 공급망 구축
공급망 계획 및 최적화 솔루션 ‘델미아 퀸틱’ 공급
2021-10-20 온라인기사  /  한상민 기자 han@autoelectronics.co.kr

다쏘시스템은 BMW그룹과 생산 계획 및 일정 조율 과정을 디지털화 하여 공장 성능을 최적화하는 프로그램을 실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BMW는 eDrive 부품의 생산과 조립 공정을 최적화하기 위해 다쏘시스템의 ‘델미아 퀸틱’을 eDrive를 생산하는 독일 딩골핑, 라이프치히, 레겐스부르크 지역에 위치한 eDrive 생산 시설에 도입했다. 델미아 퀸틱은 공급망과 운영계획 및 최적화 솔루션이다.

BMW는 전기차 모델 생산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부품 조립 라인에서 진행되는 생산계획과 일정 조율에 델미아 퀸틱의 가상 디지털 환경을 이용한다. BMW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순수전기차 5세대 BMW eDrive는 확장형 모듈로 설계돼 차량의 구조, 생산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휘발유 사용 없이 전기만을 사용해 주행이 가능한 기존의 하이브리드 차량보다 진보한 기술을 사용한다. 델미아 퀸틱 솔루션은 이러한 차세대 차량 생산 과정에서 설치 시간과 재고를 줄이고 생산 중단 등의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생산 비용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델미아 퀸틱 솔루션은 독일에 위치한 BMW의 모든 공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AEM]


[AEM] Automotive Electronic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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