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덴부르크, 2021년 11월 16일 – 새로운 시장 개척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뷔르트일렉트로닉스 한국팀은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으며 최근 뷔르트일렉트로닉스코리아(유) 창립이라는 새 이정표를 마련했다. 뷔르트일렉트로닉스코리아(유)는 서울 강서구에 사무실을 열고 연말까지 총 10명의 직원을 충원할 계획이다.
뷔르트일렉트로닉스는 2012년부터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뷔르트일렉트로닉스의 서비스 중심 영업 전략은 개발자의 기술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을 최대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이 한국 시장에서도 성공적임을 입증했다.
뷔르트일렉트로닉스는 영업 확대뿐만 아니라 2015년부터 한국 인덕터 생산시설과 기술개발에도 투자해왔다.
뷔르트일렉트로닉스코리아(유) 김미현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 시장에서 우리 입지를 강화하고 서비스와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우리 브랜드를 각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예상을 뛰어넘어라(more than you expect)!’라는 사훈과 함께 산업, IoT, 의료기술과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에게 영감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밝혔다.
AEM(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매거진)
<저작권자 © AE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자동차공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전시회(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