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본, CES 2022서 AI 융합 센서 기반 ADAS 제품 선봬
자체 AI 융합 센서 기술 통해 날씨에 영향받지 않는 상용차용 운전자 안전 제품 발표
2022-01-06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_bjyun@autoelectronics.co.kr

무선 통신 및 차량용 전장 솔루션 전문 기업 모본(대표 송상희)이 현지 시각으로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에 참가해 자사의 차량용 인공지능(AI) 융합 센서(Fusion Sensor) 기반 ADAS 제품을 알린다.



CES 2022 모본 부스

모본은 이번에 네 번째 참가하는 CES에서 레이더와 비전 융합 센서 기반 제품으로 속도 제한 인식(SLR),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DVR),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 기능을 지원하면서 우천, 안개 낀 날씨, 야간, 역광 때도 월등한 성능을 보이는 자전거 추돌 경보(PCW) 및 강화된 전방 추돌 경보(FCW) 기능이 적용된 MRV-21을 선보인다. 


MRV-21은 레이더 기반의 매우 정밀한 차량 간 거리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레이더 단일 센서 제품으로 76GHz~77GHz 대역을 이용한 차량 전방용 중거리 탐측용인 MRS-77, 측방 및 후방용 50m 내 보행자 및 장애물을 탐측하는 MRS-79, 모본의 통신 기술과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통합해 전방 FCW, LDW 기능과 졸음운전을 예방하면서 녹화 기능까지 수행하는 커넥티드 AI 솔루션 MVT-7, MVT-9 등 총 3개 제품군을 공개한다. 

모본의 전 제품은 보행자 및 차량 추돌 등 사고 위험이 감지되면 경보음을 울려 안전 운전을 유도하고, 차량 관제 센터에 경보 내역 및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특히 MRV-21은 레이더 기반의 매우 정밀한 차량 간 거리 데이터를 제공한다.

MRV-21는 유럽 CE 및 UKCA 인증을 획득해 올 2월부터 러시아 GAZ 전기 버스에 세미 비포(Semi-Before) 형태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기본 레이더 제품과 달리 차량 블랙박스가 설치되는 앞유리에 장착하는 방식을 고안해 트럭, 버스, 승용차에도 손쉽게 장착된다.

MRV-21은 2021년 상반기 ‘영상 데이터 및 레이더 데이터를 융합해 객체를 검출하는 방법 및 전자 장치’ 및 ‘탈부착 가능한 카메라-레이더 센서 시스템 및 이들의 오차 보상 방법’에 대한 2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2022년 미국·중국 등에 국가별 특허를 신청했다.

모본 조균하 부사장은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 보호(Regulation about their general safety and the protection of vehicle occupants and vulnerable road users)를 위한 AEBS 및 BSD 장착을 의무화하면서 ADA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CES에서는 주요 전기차 제조 업체, 배달 운송용 트럭 및 장거리 버스 운행사 등과 MRV-21 판매 및 신규 제품 개발 관련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본은 국내에서 타타대우상용차, 에디슨모터스에 ADAS 제품을 OEM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모본 전시 부스 위치: LVCC (Las Vegas Convention and World Trade Center) North Hall #6303


[AEM] Automotive Electronic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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