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차재사업 비중 더 높인다 저소비 전력, IT융합 강점 어필
1월 AUTOMOTIVE WORLD 2015에 출전한 로옴세미컨덕터를 찾았다. 쿠보 마사루 부장의 안내로 도메인별 제품을 둘러봤다.
2015년 03월호 지면기사
오토모티브 월드 2016’ 매진 임박 진심의 데이터와 규모를 팔다
亞 최대 車 기술전시회 AUTOMOTIVE WORLD는 이미 차기 대회 부스의 70%를 팔아치웠다. 마사키 소우다 사무국장과 만났다.
혼다, ‘두근두근’한 車 만든다 F1 복귀 + 하이브리드 AWD 스포츠카
올해 혼다의 포인트는 프리미엄 스포츠 모델의 부활과 패밀리 밴의 강화에 있다. 지로 야마구치 전무의 강연을 전한다.
디트로이트 모터쇼: 수퍼카 부활과 이면 혁신의 테스트베드, 브랜드 강화 핵심 툴
OEM은 그들 브랜드와 플래그십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스포츠카 기술과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다. 수퍼카의 역할이 바꼈다.
AUDI 딜러십에 가상현실 올해 200곳서 리테일 디지털리제이션 단행
아우디는 딜러십에서 고객들이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하고 모델을 맞춤 설정해볼 수 있는 디지털 세일즈 툴을 도입했다.
씨잉머신 DMS, 2016년형 럭셔리 모델서 상용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2019년 연 600만 대 시장
CES에서 씨잉머신이 재규어, 인텔 등과 함께 운전자 모니터링 기술을 선보였다. 켄 크로이거 CEO와 이야기를 나눴다.
유로 NCAP, ADAS 진화로 업그레이드 자동 긴급제동 · 긴급조향 등 테스트 다양화
ADAS 발전에 따라 유로 NCAP 능동안전 테스트가 더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태첨의 니콜라스 클레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FORD SMART MOBILITY 포드 SYNC 개발자 커뮤니티의 현재와 미래
CES서 포드가 스마트 모빌리티 계획을 발표했다. 포드의 25개 미래이동성 테스트를 소개한다.
구글과 우버 작별하나 도찐개찐, 자동차 산업의 두려운 미래 재촉하는 투톱
연초 구글과 우버가 핫이슈였다. 모바일폰이 나오면서 집전화기가 사라졌듯이 차를 소유하지 않는 미래가 오고 있다.
자율주행과 ‘5가지 동인 모델’ 스벤 베이커 “우버 같은 서비스가 미래의 위협”
스탠포드 대학 CARS의 스벤 베이커 소장이 미래 자율주행 시대의 자동차 산업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전망했다.
F 015 LUXURY IN MOTION 다임러, 미래 도시교통과 럭셔리한 이동성
F 015의 신기술들과 새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차와 탑승자, 차와 다른 도로 사용자 간 새로운 소통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
마이크로나스, 단일 패키지에 완벽한 리던던시 지원 선형 홀센서 출시 HAR24xy 듀얼 제품군
2015-02-23 온라인기사
한국로버트보쉬 대표 프랑크 셰퍼스
2015-01-09 온라인기사
급발진, 운전부주의 내비/블랙박스가 잡는다
최근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업계는 급발진 여부까지 규명해 낼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2015년 01월호 지면기사
AUTOSAR에 의한 자동차 업계의 변화
멘토그래픽스가 AUTOSAR가 제공할 사업상 이점을 살펴보고, 그 기본적인 용어와 설계 방법 일부를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