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안전과 보안 - 통합적 접근 필요 커넥티드 카, 변화된 위험 인식을 요구하다
자동차 밖에서 내부 IT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커넥티드 카는 새 기회임과 동시에 위험을 수반하기 때문에 위험평가 및 보안 아키텍처를 근본적으로 재평가해야 한다.
2016년 09월호 지면기사
고장 메커니즘 활용 E/E 시스템 신뢰성, 수명예측 Sherlock과 함께 개발시간·비용 싹뚝!
E/E 신뢰성 예측 분야에서 최고 전문성과 테슬라 오토파일럿 등 여려 현장 경험을 지닌 DfR Solutions의 길라드 샤론 박사가 한국을 방문했다. 엑슬리트 엣지 사옥에서 그를 만났다.
자율주행을 위한 ECU 아키텍처 및 통합 절차
도메인 ECU는 플랫폼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중앙에서 데이터를 처리한다. ADAS의 ECU 아키텍처 요구사항과 현재 양산 개발에 사용되는 새로운 솔루션에 대해 설명한다. 문의│(주)한일프로텍, hanilprotech@hanilprotech.com
티티텍, 2017년 양산 아우디 zFAS ECU 개발 Ethernet 상용화로 MOST, FlexRay 소멸…
티티텍의 게오르그 니드리스트 박사와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기능안전성 확보, 이더넷 도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티티텍의 자율주행 플랫폼은 아우디를 통해 상용화된다.
DGIST-이에스지, 국내 자율주행 개발인력 양성 OpenCV와 CAN 통신 활용한 자율주행 S/W개발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관이나 인력은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저변 확대를 위해 DGIST와 이에스지가 관련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운전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 것인가 특별한 센서의 고려와 미래의 자동차
인피니언의 랄프 본펠트 부사장은 ‘미래의 자동차 운전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 것인가’란 질문을 던지고 자율주행을 현실화하기 위한 명제와 극복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음성 비서의 동승 음성인식, 자동차의 개인화·브랜드 차별화의 핵심
자동차의 네트워크화, 클라우드 기반 음성기술, 서비스 발전으로 차량용 음성인식은 인식률을 높이는 것에서 얼마나 개인에 특화된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느냐는 고민으로 전개되고 있다.
콘티넨탈, 사용성 안전성 높인 능동 햅틱 HMI 운전자 터치에 촉감으로 안내하는 인포테인먼트 콘셉트
촉감 피드백을 주는 디스플레이를 창조해 사용성과 안전성을 높인 콘티넨탈이 독일 디자인위원회의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을 수상했다.
포드, 기사-운전대-페달 없는 택시 만든다 2021년 라이드 헤일링 위한 자율주행차 출시
포드가 역사적인 선언을 했다. 2021년까지 라이드 헤일링, 라이드 셰어링 서비스를 위한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차를 양산하겠다고 밝혔다.
‘제3의 눈’으로 모델3를 완성하라 테슬라, 트리플 카메라-멀티 레이더로 자동주행 업!
모델S 사망사고에 대한 출구전략은 오토 파일럿과 자율주행에 대한 제도적 환경, 모델3 등 후속 모델의 성공, 미래 이동성 서비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국내 자율주행 시험운행 어디서든 가능 자율 조향 국제표준화 급물살
제4회 Automotive Innovation Day에서 국토교통부 정의경 과장, 자동차부품연구원 이재관 본부장, 자동차안전연구원 신재곤 팀장, NXP 라스 레거 CTO가 패널 토론을 가졌다.
성냥갑만한 레이더로 더 많이, 더 정확하게 센서·컨트롤러·V2X·이더넷·보안…자율주행 백화점 NXP
제4회 Automotive Innovation Day에서 NXP 반도체의 라스 레거 CTO가 ‘Revolution Ahead - Enabling Securely Connected, Self-Driving Cars’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비전 안전 리더 마그나의 점진적 자율주행 첨단안전, 운전자와 차량 비전의 연결
제4회 Automotive Innovation Day에서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프랭크 오브라이언 아시아 수석부사장이 ‘ADAS Past and Present into the Future’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자동차의 360° 안전 견고한 개발 프로세스로 ECU 기능안전성 확보
공동 개발한 컨트롤 유닛의 기능안전성은 ‘체계적 조직화’에 달려있다. 여러 팀의 방법론적 노하우를 종합하고 검증된 개발 툴을 사용, 기술적 전문성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통합해야 한다.
콘티넨탈이 수퍼컴퓨터를 차에 넣는 법 자율주행,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X-BY-WIRE의 고도화
제4회 Automotive Innovation Day에서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 C&S 디비전의 오희근 사장이 ‘Continental’s view on Automated Driving’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