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CES서 달리는 사무실 공개 운전자 모니터링, 시리 등 음성인식 시스템
현대자동차가 CES에서 스마트폰 연동, 클라우드 기술 등 차량-IT 신기술을 공개하며 이동 중에도 업무 처리가 가능한 ‘달리는 사무실’을 미래자동차 콘셉트로 제시했다.
2013년 03월호 지면기사
덴소의 차세대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AUTOMOTIVE WORLD 2013` 전시회의 컨퍼런스 세션2에서 보쉬, 덴소, 콘티넨탈 등 세계 3대 서플라이어의 비즈니스 전략이 발표됐다. 덴소의 히로유키이나 상무의 강연을 전한다.
콘티넨탈, 부품사 최초 자율주행 면허 획득 2016년부터 부분 자율주행 시스템 양산
콘티넨탈이 지난 연말 네바다 주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실시할 수 있도록 허가해주는 자율주행차 시험면허를 네바다 교통국으로부터 발급받았다.
2013년 01월호 지면기사
MDS테크, 스마트카 솔루션 ‘네오링크(NeoLink)’ 마케팅 본격화
MDS테크놀로지는 최근 스마트폰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스마트카 솔루션 ‘네오링크’를 자체 개발하고 국내외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유블럭스, IT530M, 유블럭스 7 모듈 시리즈와 다지역 애플리케이션 구현
유블럭스가 기판 실장형 병렬 GPS/GLONASS 수신기인 IT530M을 출시했다. 최근 출시된 u-blox7 Multi-GNSS 모듈과 함께, 유블럭스의 초소형 포지셔닝 모듈 포트폴리오는 모든 포지셔닝 및 내비게이션의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킨다.
텔릿, 100Mbps, HSPA+/GSM/GPRS 호환 차량용 LTE M2M 모듈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가 자동차 OEM 및 관련 부품시장을 위한 LTE 모듈 LE920을 출시했다.
커넥티드 카 이면의 해결 과제
“커넥티드 카”는 이제 GPS/텔레매틱스에서 인터넷을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 비디오, 핸즈프리 통화, eCall(긴급 통화), 원격진단, 충돌회피를 위한 차량 간 V2V 통신에 이르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DiSEqC 호환 팬텀 안테나 전원 시스템 설계
이 시스템 아키텍처는 DiSEqC 톤 버스트 주파수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가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주파수를 선택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 ISO 26262 최초 인증 ADAS 소프트웨어 인증으로 글로벌 전장 경쟁력 확보
현대모비스가 토종 자동차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ISO 26262 인증을 획득했다.
BMW 모터사이클ㆍ보행자도 고려한 C2X
BMW의 노력은 자동차는 물론 보행자 또는 자전거, 모터사이클 운전자의 보호까지 포함시키고 있다.
인포테인먼트, 누가 진정한 승자인가? MS의 포드, 애플의 GM, 그리고 구글의 짝꿍들
인포테인먼트에서 가장 똑똑한 플레이어는 카 메이커가 제공하는 것에 관계없이 원하는 것을 얻고 있는 소비자다. 드라이빙더내이션(www.drivingthenation.com)의 루앤 하몬드(Lou Ann Hammond)가 말한다.
임팔라와 데뷔한 차세대 MyLink 자연어 음성인식, 맞춤형 UI 등
올 봄 신형 쉐보레 임팔라와 함께 GM의 2세대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론칭된다. 새 시스템은 자연어 음성인식 시스템을 장착했고 10가지 모바일 기기와 연결돼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토요타, 운전자 표정 읽는 DMS Read Driver`s Moods!
눈 깜빡임, 얼굴 방향을 인식해 운전부주의나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3D 기술을 통해 ‘인식’ 정확성을 확대해 가고 있다.
HUD,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실제 도로와 싱크되는 AR HUD 내비
차세대 HUD에서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은 경로를 실제도로 위에 완벽하게 포개 표시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MyFi, 클라우드 시대의 안전한 인포테인먼트
델파이가 미래의 자동차 커넥티비티, 세이프티, NHTSA의 권고안 등을 적극 고려한 마이파이(MyFi) 콘셉트란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