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SAR 4.0으로 진정한 출발! OEM, 본래 목표 달성 위해 100% 적용 약속
일렉트로비트의 미하엘 플라게 이사와 AUTOSAR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12년 07월호 지면기사
기아, CJ E&M과 MOU 맞춤형 뮤직 서비스 제공
기아자동차와 CJ E&M이 차량-IT 서비스 및 마케팅 부문 제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APPLE Siri: 음성기술 모바일·자동차 동시 타격
애플 시리가 9개 OEM의 운전석에 들어간다.
아하! 닛산, 현대에 노크? 로컬사와 협력해 유럽서도 성공할터
하만의 아하가 앱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론칭하지 못한 OEM을 대상으로 기회를 보고 있다.
AHA:인포테인먼트 게임의 새 옵션 개인화된, 위치 기반 웹 콘텐츠의 통합 제공
아하란 위치 기반 웹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이 하만과 함께 인카 인포테인먼트 시장에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ADAS 안전·편의·환경을 위한 아우토반
다양한 주행보조 시스템들이 대거 개발되며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
프로스트, 선진시장 HMI 분석 보고서
자동차 산업은 운전부주의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인터페이스가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멀티모달 HMI 방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2012년 05월호 지면기사
유블럭스, eCall과 추측항법에 큰 기대
유블럭스 지현진 지사장은 국내시장에서 차량용 추측항법 기술과 제품군 확대, 유럽의 eCall 의무화에 따라 큰 성장 기회를 엿보고 있다.
미러링크, 인포테인먼트의 대세될 것 MDS 노재민 상무
MDS테크놀로지의 노재민 상무는 스마트폰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했다.
자동차 전기/전자 시스템의 기능 안전성 2부: 기능 안전성을 위한 설계
제품의 안전성/신뢰성을 높임으로써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업체와 고객이 더욱 안전성 높은 부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설계 솔루션에 대해 검토한다.
만도헬라, 국내 최초 ISO 26262 인증 기술력 자신감, 사업기회 확대 기대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가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 ISO 26262 인증을 받아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 김완일 소장을 만났다.
“EV TECH & BUSINESS DAY”서 미래교통을 엿보다
“EV TECH & BUSINESS DAY(EV Korea Seminar)”에서 미래 도시이동성을 보았다.
Electro Mobile City 독일, “전기이동성 도시 로드맵” 마련
독일은 2040년을 목표로 ‘전기이동성 도시(Electro-mobile city)’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바다서 자동주행, 콘티넨탈 2~3년 내 상용화 소프트웨어가 車의 미래!
콘티넨탈이 최근 네바다 일반도로에서 자동운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콘티넨탈, SW 개발자 1만 1,500명으로 소프트웨어가 車의 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는 개발자들의 전문지식은 자동차에 안전성과 효율성, 안락함을 위한 새 기능 부여에 있어 반드시 의지해야할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