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스–에스엠솔루션즈, AI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협력 온디바이스 AI 및 보안 기술 융합 통한 ADV 전환 가속
이번 협력은 온디바이스 AI와 보안 기술을 융합해 ADV(AI-Defined Vehicle) 전환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차량 내 AI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보안 체계 구축까지 폭넓은 기술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7-10 온라인기사
TASKING, 소프트웨어 기반 타이밍 분석 솔루션 'SWAT' 출시 하드웨어 트레이스 없이 타이밍 분석 가능
소프트웨어 트레이싱 솔루션 SWAT은 TASKING의 고성능 JTAG 디버거 iC7pro 또는 iC7max와 연동되어 별도의 복잡한 설정이나 전용 장비 없이도 타이밍 데이터 수집과 런타임 분석을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다.
2025-07-08 온라인기사
Qt, IAR 시스템즈에 주당 180크로나 현금 공개매수 제안 IAR 이사회와 주식 36% 이상 보유한 주주들로부터 지지 확보
이번 제안은 IAR의 독립성과 브랜드를 유지하는 가운데, 양사 기술력과 시장 기반을 결합해 임베디드 시스템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종합 솔루션 제공자로 도약하겠다는 Qt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읽힌다.
셰플러코리아, 비테스코 ‘NOx 센서’ 국내 첫 출시 애프터마켓 부품 포트폴리오 확대
이 제품은 지난해 셰플러가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Vitesco Technologies)를 인수한 이후, 양사의 애프터마켓 포트폴리오가 통합되어 선보이는 첫 번째 센서류 제품이다. 모든 유종 차량에 적용할 수 있는 260여 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2025-07-07 온라인기사
ams OSRAM, 자동차 조명용 SYNIOS™ LED 제품군 출시 후방 램프부터 실내 무드 조명까지 ··· 설계 유연성과 기능성 높인 LED 신제품 3종 공개
이번에 선보인 SYNIOS™ P1515, P2222, P2720 제품군은 후방 램프, 시그널링, 실내외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동차 제조사의 디자인 유연성과 기능적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고효율 솔루션이다.
ST, 고전류·저전압 스위칭 레귤레이터 출시 ··· 복잡한 자동차 부하 해결 고전류·저전압 포스트 레귤레이션이 요구되는 다양한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지원
3mm x 2mm 크기의 QFN 패키지로 제공되는 DCP0606Y는 설계자가 초소형 사이즈로 효율적인 스텝다운 전원공급장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0.6V의 낮은 전압으로 최대 6A의 출력 전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아이비스, ‘3-Tier 연계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통합 검증 과제’ 참여 자율주행 운행 데이터 기반 통신·저장·검증 체계 개발 나서
이 과제는 자율주행 시스템에서 생성·전송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운행설계범위 준수 여부와 데이터의 무결성, 정합성을 신뢰성 있게 검증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평가 모델과 프로세스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07-03 온라인기사
Designing to Win : How Siemens Sees the Digital Twin Siemens Realize Live Americas 2025
For years, Siemens has been building ways to predict and adapt to complex realities through digital twins and AI. This article explores how Siemens, its partners, and CEO Tony Hemmelgarn are reshaping industries and ways of thinking—creating the power to design for victory.
2025-07-01 온라인기사
로옴, SemiDrive와 스마트 콕핏용 레퍼런스 디자인 공동 개발
로옴(ROHM)이 스마트 콕핏용 SoC 개발 리딩 컴퍼니인 SemiDrive Technology Ltd.(이하, SemiDrive)와 스마트 콕핏용 레퍼런스 디자인 「REF68003」을 공동 개발했다.
2025년 07월호 지면기사
10살의 수명, 수익은 3년? SDV의 본질을 묻다
SDV 사고방식은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사용자는 더 많은 기능을 원할까 아니면 단순함을 원할까? 다양한 파워트레인에서 EM의 투자, SDV는 어디로 향해야 할까? 평균 10년을 달리는 차에서 SW 업데이트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진짜 기회는 얼마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