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소, 차세대 ADAS 검증에 포티파이 플랫폼
덴소는 ADAS 및 자율주행 솔루션의 안전성 강화, 개발 비용 및 출시기간 단축을 위해 이스라엘 스타트업 포텔릭스의 커버리지 기반 검증 플랫폼 포티파이(Foretify™)를 선택했다.
2021년 01월호 지면기사
우버 ATG, 코로나와 함께 오로라 품으로
우버는 수억 달러를 쏟아 부어온 자율주행 노력을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오로라에 매각했다. 자율주행 산업 통합을 향한 또 다른 이정표가 세워졌다.
뉴 모빌리티 위한 만도의 ‘듀얼’ 인프라
만일 탁월한 고객 대응에 양질의 하드웨어 품질과 이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까지 갖춘 기업이 모빌리티 서비스를 한다면 어떨까? 이것이 바로 만도가 추구하는 신사업 방향이다.
서플라이어, 77 GHz 레이더 진입장벽 직면
강화된 NCAP은 레이더 기술 전문성을 확대하고자 하는 서플라이어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 기술 개발을 위한 과제는 무수히 많지만 OEM 요건에 부합되는 경로는 크게 단순화될 수 있다.
vInsight™, 차량 상태 모니터링의 진화 동작 학습, 빅데이터 분석해 고장 ‘일망타진’
vInsight™ 차량 상태 관리 솔루션은 수천 가지 파라미터와 시그널에 실시간 액세스할 수 있도록 온보드에 임베디드된다. 차량 동작 학습, 빅데이터 분석,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딥러닝한다.
獨 폭스바겐 등 3사 BEV '지그프리트 나뭇잎 지우기' e모빌리티 대계 위한 '배터리 셀' 리스크 완화
e모빌리티는 차량 시스템의 변화만이 아니다. 자동차, 에너지, 환경, 교통 등 산업 전체가 움직이는 거대 국가 기반 사업이다. 독일에게 EV의 핵심 배터리 셀은 어떻게든 손쓰고 싶은 곳이다.
배터리 전기차의 들러리 수소차 전기차, 시장 20% 점유로 산업에 막대한 영향
11월, IDTechEx는 루크 기어(Luke Gear) 선임기술 분석관이 연료전지차(FCEV)에 관한 아티클을 썼다며, 이것이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에 흥미로울 것이라며 알려 왔다.
고속 애니메이션 조명 위한 새 표준 프로토콜
멜렉시스(Melexis)는 혁신적인 자체 표준 프로토콜을 개발해 OEM이 고속 버스 및 다채널 RGB LED 드라이버 처리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해결했다.
상용차의 전기 드라이브트레인
상용차들도 제로 배출을 달성하고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켜야만 한다. 이를 위한 적합한 전력 반도체가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마그나 SmartAccess 기술의 진화 자동차 도어의 무한변신
2020-12-29 온라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