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가는 길, 현대車 간 V2V 통신…” KATECH, 국내 차량용 디스플레이 표준제정 추진
지난 3월 역삼동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막 회의를 마치고 나온, 국내외 스마트카, C-ITS 관련 표준, R&D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자동차부품연구원(KATECH)의 류시복 센터장을 만났다.
2014년 05월호 지면기사
PSA 이노베이션데이, 감각과 웰빙에 포커스 PSA, Multi-Sensorial Approach in Cabin
지난 4월 PSA는 R&D센터에서 인테리어에 포커스한 미래의 주행경험에 대한 “새로운 느낌과 웰빙”을 타이틀로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하고 ‘멀티센서리 접근법’을 공개했다.
지능형 학습 알고리즘 이용 인지부하 감지 생체신호 이용한 인지부하 평가
생체신호는 인지부하를 평가하기 유용한 방법 중 하나다. DGIST은 운전수행도와 생체신호와의 조합이 인지부하를 측정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다임러의 새 컨트롤과 디스플레이 콘셉트 스마트폰 같은 멀티터치 센서 시스템
메르세데스의 모델들은 최신 컨트롤 및 디스플레이 콘셉트를 보여주고 있다. 최대 혁신은 대시보드 위의 다기능 터치패드다.
2016, HMI 대전환 자동주행을 향한 새로운 고려사항
자동차 업계는 다가오는 2016년을 HMI의 대전환기라고 보고 있다. 자동주행의 시작으로 HMI의 최우선 고려사항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율주행, “일하기 위한 출퇴근은 끝났다” 자동차에서 제3의 공간을 찾는 리저스
‘제3의 공간(The third place)’은 업무의 중요 트렌드고 자동차는 도서관, 기차역, 카페나 공원들과 함께 미래의 업무 공간이 될 것이다.
린스피드, 도로 위 전용기를 만들다 XchangE, 자율주행의 미래와 HMI 혁명
린스피드가 첨단기술, 새 시대의 HMI 요구를 반영한 자율주행 콘셉트 카 ‘엑스체인지’를 공개했다. 차가 알아서 주행하기 때문에 디자인 콘셉트는 운전 대신 다른 해야 할 일, 편안한 휴식 등에 포커스하고 있다.
테슬라 모델 S 티어다운
지난 3월 20일 천안의 자동차부품연구원(KATECH)을 찾았다. ‘하이테크’ 마케팅, 전기차의 신화로 일컬어지는 Tesla Model S의 실체를 보기 위해서였다.
환경규제 클리어가 브랜드 파워! 전기차 10%, 다양한 모델로 달성해야
제주 국제전기자동차 EXPO’를 성공적으로 치러 낸 박재찬 사무총장, 롤랜드버거의 볼프강 베른하르트 박사가 롤랜드버거 코리아 이혁수 부사장의 주선으로 짧은 미팅을 가졌다.
수도권 ZEV 의무 판매제 도입하나 MEV considers ZEV Rule in Capital Area
환경부 교통환경과 전기자동차 보급TF팀의 양창주 사무관이 국내 전기차 보급정책과 개조사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양 사무관의 강연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