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릭펠트, 자동차 라이다 센서 3종 발표
Vision Mini, Vision Plus, MEMS Scanning Module 118
2021-02-22 온라인기사  /  한상민 기자 han@autoelectronics.co.kr

2017년 설립된 독일의 라이다(LiDAR) 제조업체인 블릭펠트(Blickfeld)가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치러진 CES 2021에서 자동차용 라이다(LiDAR) 신제품 3종을 최초 공개했다. 

블릭펠트는 2020년 산업용 LiDAR “Cube 1”을 상용화한 이후, 현재 장거리 센서뿐 아니라 중거리 센서를 포함한 자동차 라이다 제품군을 선보였다. 또한, MEMS Scanning Module 118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중거리 센서 Blickfeld Vision Mini는 크기가 작아 요구사항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예컨대 5 cm3 크기의 소형 3D 라이다 센서는 차량에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통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이드미러, 헤드라이트, 백미러 램프 및 A, B, C 필러에 통합함으로써 360° 서라운드뷰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07도 화각(field of view, FOV)과 최대 150m의 감지 범위로 도시교통의 자동화 및 자율주행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주변 데이터를 제공한다. 특유의 유연한 제품 설계는 저렴한 가격에 차량당 여러 센서를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블릭펠트는 자동화된 도시교통과 로봇 차량에 중요한 서라운드뷰를 가능하게 한다.
 





Vision Mini를 보완하는 자동용 장거리 라이다 센서 Blickfeld Vision Plus는 차량 전면과 후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200m 거리에서 작은 물체를 감지한다. 블릭펠트는 Vision Mini와 Vision Plus를 함께 사용하면 레벨 2+ 이상의 자동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두 센서 모두 특허받은 블릭펠트 기술에 기반한다. 특허 기술에는 사용자 정의 가능한 FOV, 구성 가능한 스캔 패턴, 동축(coaxial) 설계로 인한 우수한 신호 대 잡음비(signal-to-noise ratio, SNR) 등 검증된 기능이 포함된다. 

레이저 스캐닝 장치인 MEMS Scanning Module 118은 큰 렌즈 구경(aperture), 넓은 기계적 편향각, 높은 광출력이 특징이다. 이 장치는 2D 또는 3D 스캔을 위한 실리콘 기반 미러 시스템과 개별 제어를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로 구성된다. 따라서 다양한 파장(예: 905nm, 1550nm)과 FMCW 기반 장치뿐 아니라 TOF(time-of-fligh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 스캐닝 모듈은 LV124(충격, 진동, 온도)를 기반으로 한 내/외부 테스트에서 차량 적합성을 입증했다.




블릭펠트의 Terje Noevig COO 겸 전무는 “MEMS Scanning Module 118을 하나의 제품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추가적인 기술 발전이 가능하기를 희망한다. Vision Mini와 Vision Plus는 레벨 2-5 자동주행을 위한 자동차 제품군을 대표하며, 도심의 저속 운전에서 고속도로 주행에 이르기까지 주행 기능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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