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 NAIAS서 픽업 위한 ′EtelligentForce′ 최초 공개
2022-08-30 온라인기사  / 글 | 한상민 기자_han@autoelectronics.co.kr





2022 북미국제오토쇼(NAIAS,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디트로이트의 헌팅턴 플레이스 컨벤션 센터에서 처음으로 가을, 실내/외서 동시 개최되는 가운데, 마그나는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로 참석한다. 

마그나에 따르면, ‘마그나의 힘’은 차량의 여러 영역에 걸쳐 솔루션을 제공해 경쟁업체들과 차별화되는 고유한 전문성이다. 전동화, ADAS, 뉴 모빌리티에 걸쳐 입증된 기술은 현재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에 있어 마그나를 업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로 만든다.
마그나의 최고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인 에릭 와일즈(Eric Wilds)는 “마그나는 산업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강화하는 혁신의 최전선에 있다. NAIA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오토쇼 중 하나로, 마그나의 주요 모빌리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광범위한 전문성과 능력을 보여줄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마그나 부스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최초로 공개되는 EtelligentForce 기술이다. 이 첨단 배터리 전기차 파워트레인 시스템은 트럭 운전자가 기대하는 탑재 하중, 견인 및 기타 기능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픽업트럭 및 경상용 차량을 완벽하게 전동화한다. 

NAIAS에서 선보일 마그나의 또 다른 기술들은 ▶eBeam™, EtelligentForce의 핵심 구성 요소인 전동 빔 액슬 ▶Litgate, 시장 최초 라이팅 기술로 조명을 켜기 전까지 조명의 실체가 보이지 않는 열가소성 바디 패널 ▶CLEARVIEW™ 디지털 후방 비전 ▶INVISION™ 눈부심 없는 적응형 하이빔 ▶FreeForm™ 시트 트림 기술 ▶Magna Mezzo™ 완전 통합 대형 전면 패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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