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FCEV 수퍼카를 주세요
수송 분야의 안전 이슈에 집중하며 광범위하게 ISO, SAE 표준활동을 하고 있는 윌리엄 S. 러너 F.R.S.A.가 수소 연료전지차를 비롯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솔직한 의견들을 들려줬다.
2021년 09월호 지면기사
EB,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이네이블러
일렉트로비트는 SW 정의 자동차 시대를 지원하는 개발 툴과 통합 서비스를 통해 OEM의 끊임없는 혁신과 미래의 경쟁 우위를 돕고 있다. 마리아 안할트 CEO와 이야기를 나눴다.
2021년 07월호 지면기사
새쿠, 3D프린터로 전고체 배터리 양산
적층제조 기술기업 새쿠는 최근 그들의 새로운 복합재료, 멀티-프로세스 적층제조 플랫폼이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베르트 바게리 CEO와 간단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전만한 AI칩으로 ADAS 인지 능력 개선
동전만한 Hailo-8™ 칩은 ADAS 인지 센서 능력을 크게 개선한다. 이전의 차량용 ECU 전원 엔벨로프에서 실행할 수 없었던 최첨단 딥러닝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혁신적인 아키텍처가 핵심이다.
아르거스, 2023년까지 신차 보안시장의 51% 확보
아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의 목표는 2023년부터 글로벌 신차의 51%에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미 전 세계 6,700만 대에 대한 생산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로넨 스몰리 CEO와 이야기를 나눴다.
2021-05-06 온라인기사
BMW의 수정된 자율주행 로드맵
BMW 자동주행 개발 부문 선임 부사장인 니콜라이 마틴 박사는 "BMW는 레벨 3가 완전하게 안전하다고 판단되기 전까지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2021년 05월호 지면기사
2021 EV 전환과 온보드차저 전망
올 전기차 판매량은 반도체 부족 사태에도 불구하고 2020년 대비 3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충전 인프라의 강력한 요구와 함께 11 kW 및 더 강력한 DC 급속충전이 OBC의 표준이 되고 있다.
마그나, ‘타의 추종 불허’ 차세대 EV 구동 솔루션
마그나의 e모빌리티 로드맵에 한 획을 긋는 최신 ‘커넥티드 PHEV’, ‘차세대 e드라이브 시스템’이 BMW와 재규어 모델에 적용돼 선보여졌다.
레벨 2+ 양산의 비법 ‘에지 AI’
독일의 자율주행 AI '에지 전처리'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테라키의 게르트-얀 반 누넨 COO와 그들의 에지 AI 기술과 최신 커넥티드 카 데이터 관리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21년 03월호 지면기사
마그나 메조 패널: ADAS 너머를 향해
CES 2021에서 마그나가 프론트 패널의 진화과정을 보여줬다. 마그나의 익스테리어 혁신 부문 다니엘 밴더 슬라위스(Daniel Vander Sluis) 매니저와 간단한 이야기를 나눴다.
FIXHUB, ADAS 시대의 공유정비 런치코리아, 애프터마켓 캘리브레이션 저비용·고효율화
왜 ADAS 캘리브레이션을 위한 툴이 애프터마켓 정비소에 요구되고 있는지, ADAS와 함께 공유정비의 개념이 더욱 커지고 있는지 런치코리아를 통해 알아봤다.
비트코인 시티
NYC Art Trinity의 첫 주인공은 Automotive Electronics에게 친숙한 뉴욕의 지하철 화가로 알려진 엔리코는 주로 수채화를 그리는 화가, 일러스트레이터다.
2021년 01월호 지면기사
자동차와 동거하는 자일링스의 DNA 자동차를 위한 적응형 반도체 솔루션으로 자동차 혁신 지원
ADAS 및 자율주행 시스템은 기능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해 더 많은 센서와 알고리즘이 결합돼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 칼릴롤라히 아태지역 세일즈 부사장은 적응형 반도체가 이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2020년 11월호 지면기사
하이퍼바이저 절대 강자 '페르세우스'
CASE 메가트렌드와 함께 하이퍼바이저가 멀티 OS는 물론 외부 보안 위협까지 차단하는 자동차 안전 지킴이로 주목받고 있다. 페르세우스 서상범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와 카 디자인의 미래
드라이빙더내이션의 루앤 하몬드 CEO가 ‘로이터스 오토모티브 서밋’의 “LIVE PANEL: The Future of Design” 세션 좌장을 맡아 유명 카 디자이너들의 토론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