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자율주행차 생태계를 위한 8세대 하이페리온 플랫폼 공개 연내 엔비디아 드라이브 에코시스템에 제공될 예정
하이페리온은 자율주행 시스템을 검증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하드웨어와 함께 제공된다. 플랫폼의 중심에는 두 개의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 SoC와 레벨4 자율주행 및 인텔리전트 콕핏 기능을 위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2021-04-27 온라인기사
볼보, 차세대 모델에 엔비디아 DRIVE Orin SoC 채택 내년 출시될 차세대 XC90부터 적용
볼보는 SPA2 모듈러 차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모델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을 탑재할 예정이다. 볼보는 내년 공개될 차세대 볼보 XC90이 이 SoC를 특징으로 하는 첫 번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3 온라인기사
인피니언, 정적 스위칭용 600V MOSFET 출시 산업용 600V CoolMOS S7 10mΩ 제품과 자동차 등급 CoolMOS S7A 제품
CoolMOS S7 10mΩ 제품은 600V 수퍼정션 MOSFET으로 낮은 온저항(RDS(on))을 특징으로 하므로, 솔리드 스테이트 릴레이(SSR)처럼 전도손실을 최소화해야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2021-04-21 온라인기사
신제품 '윈드리버 스튜디오' 자율주행 기능 개발 지원 벡터의 AUTOSAR Adaptive 기술과 윈드리버의 VxWorks 포함
윈드리버 스튜디오는 미션 크리티컬 지능형 시스템의 개발, 구축, 운영 및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양사의 협력 솔루션은 엄격한 실시간성을 필요로 하는 안전 필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5G 포럼 “한국, 글로벌 경쟁력 위해 C-V2X 상용화 결정해야”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사업을 위한 V2X 정책 세미나 개최해
5G 포럼(대표의장사 KT)은 4월 15일,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사업을 위한 V2X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사업을 앞두고 V2X 통신 방식에 대한 기술과 동향을 국회와 정부 관계자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1-04-20 온라인기사
현대차·기아-SK이노베이션, 하이브리드카 배터리 공동 개발한다 2024년 선보일 하이브리드카부터 탑재
이번 협력은 글로벌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기아와 배터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SK이노베이션이 협력해 대한민국 배터리 기술력과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1-04-16 온라인기사
현대차·기아, 전사 모빌리티 기능 총괄 'TaaS본부' 신설 본부장에 네이버랩스 대표 출신 송창현 사장 영입
현대차·기아는 S/W전문가 송창현 사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폭스바겐의 장기, 고망간 양극 전략
IDTechEx는 폭스바겐이 고망간 양극재를 개발하려는 동기가 에너지 밀도 향상이 아닌, 비용을 줄이고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으려는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1년 03월호 지면기사
조셉 사위키, '실리콘에서 시스템까지' 비전 강조 '지멘스 EDA 포럼 서울 2021' 온라인 개최
조셉 사위키 지멘스EDA 수석 부사장이 ‘실리콘에서 시스템까지: 비전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지멘스의 기술 리더십을 소개했다.
2021-04-14 온라인기사
[GTC 2021] BMW, 가상 공장 계획 위해 엔비디아 옴니버스 채택 공장 계획 프로세스의 속도, 정밀도, 효율성 대폭 향상
엔비디아와 BMW는 오랜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해오고 있다. 첫 번째 파일럿 프로젝트로, 엔비디아는 고성능 기술과 특수 AI 제어 모듈을 물류 로봇과 BMW 그룹이 자체 개발한 자율운송로봇(STR)에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