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O, 고내열성 접착제 MONOPOX HT2999 출시 180도에서 접착강도 20 MPa 제공
DELO MONOPOX HT2999은 180 °C에서 20 MPa의 접착강도를 자랑한다. 이전 제품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 제품은 차량 산업 및 기계 엔지니어링 분야를 위해 개발되었다.
2021-04-13 온라인기사
[GTC 2021]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플랫폼 '드라이브 아틀란' 공개 블루플드 기술 적용 SoC ... 1,000 TOPS 성능과 데이터센터급 보안 제공
엔비디아 드라이브 아틀란, 오린 및 자비에 모두 개방형 쿠다 및 텐서 RT API, 라이브러리를 통해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개발자는 향후 자율주행차 로드맵 수립 시 여러 제품 세대에 걸쳐 투자를 활용할 수 있다.?
[아우토바인 칼럼] 배터리 내재화를 통한 가격 낮추기 전략 (5)
폭스바겐이 파워 데이에서 제시한 전략은 ‘배터리 내재화를 통한 가격 낮추기 전략’이다. 자체적으로 전지를 만드는 것은 전지 회사에서 공급하는 전지의 가격을 낮추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2021-04-12 온라인기사
[아우토바인 칼럼] 통합 배터리로 각형 선언, 그러나 규격은 미정 (4)
폼팩터 경쟁은 10년 이상 지속될 것이다. K-배터리에서는 VW의 파워 데이 행사에서 나온 말에 너무 신경 쓸 필요 없다. 폼팩터 경쟁을 하려면 전지 회사도 원통형, 각형, 파우치 전지에 대한 기술을 갖춰야 한다.
[아우토바인 칼럼] 자동차 업계 주도의 전지 표준화가 가져올 생태계 변화 (3)
K-배터리에 심각한 위기가 온 것 같다. 전지 사업 전략을 이제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손질해야만 한다. K-배터리가 미래를 낙관하고 가만히 있으면 지는 태양이 될 수 있다. 서유럽에는 이미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아우토바인 칼럼] 각형 전지를 할 수밖에 없는 LG와 SK (2)
VW이 각형 전지를 목표 전지로 정하면서 K-배터리에게는 큰 위기이다. 그러나 이 위기를 계기로 K-배터리가 서로 협력하는 아름다운 문화가 형성된다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아우토바인 칼럼] K-배터리의 위기를 가져온 폭스바겐의 결정 (1)
VW은 각형 배터리를 미래 통합 배터리 셀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K-배터리에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 국내 배터리 3사가 소모적 대결보다는 손을 꼭 잡고 가야만 견딜 수 있을 것이다.
2021-04-09 온라인기사
스트라드비젼, 엔비디아 GTC 2021에서 최신 객체인식 SW 기술 발표 고속도로 주행 보조, 자동 주차 기능 구현
스트라드비젼이 오는 4월 13일 엔비디아 GTC 2021에서 엔비디아 플랫폼 기반으로 고해상도 카메라, 멀티 채널 카메라를 통해 구현 가능한 최신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 기술을 발표한다.
AWS 서밋 온라인 코리아 2021 5월 개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2021년 5월 11일과 12일 ‘AWS 서밋 온라인 코리아 2021 (AWS Summit Online Korea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04-06 온라인기사
유럽, CO2 배출규제 검토 前夜 …
더욱 강화될 CO2 등 배출규제와 함께 수송 부문의 탄소중립에 대한 유럽 정부의 강력한 의지는 유럽 카 메이커들이 빠르게 중장기적인 e모빌리티 전환 전략을 마련하고 실행에 옮기도록 했다.
2021년 03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