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프리어스를 상기하라! “이제 시작, 장기 에너지 시스템서 봐야”
IEA의 트리그 애널리스트는 현재의 전기차를 프리어스와 비교했고, 에너지 시스템과 연계한, 장기적 관점에서 봐줄 것을 당부했다.
2012년 09월호 지면기사
똑똑한 차를 부르는 스마트 시대
스마트 시대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자동차에는‘이동’그 이상을 목적으로 하는 융합 기술이란 새 패러다임이 제시되고 있다.
초저전력 ‘울버린’으로 리더십 강화 TI, 오토모티브 MCU로 한국시장 공략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스캇 롤러부사장이 MCU 관련 제품 및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1D-3D로 신속·정밀한 엔진 설계
멘토가 플로우마스터를 인수해 업계 최초로 1D-3D 전자유체역학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매스웍스 AUTOSAR/ISO 26262 지원 강화 2012 MathWorks Automotive Tech Day
매스웍스코리아가 모델 기반 설계의 ISO 26262 및 AUTOSAR에 적용하는 방법과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대학생, 디자인·연비·가격순 고려
카 메이커의 고객 중 Y세대는 가장 구매 파워가 낮은 부류다. 그러나 이들은 가까운 미래에 생애 첫 차를 구매하게 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재구매를 하게 될 중요한 미래 고객이다.
차량용 고속 네트워크 통신, 올바른 데이터 전송 방법의 선택
차량용 고속 네트워크 통신과 관련해 MOST와 IT 인프라용 표준이더넷 간의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OEM의 ‘스마트한’ 스마트폰 활용법 프리스케일 Vybrid로 Y세대·첨단·저가 대응
프리스케일은 Y세대, 저비용에 대응하는 IVI 시스템 개발을 위해 스마트폰의 활용을 추천했다.
하이브리드로 가는 자동차 음성인식 스팬션 앨빈 웡(Alvin Wong) 부사장
스팬션의 앨빈 웡 부사장이 자동차의 음성인식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들고 방한했다.
BMW Connected Drive 2012
BMW가 최신 텔레매틱스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커넥티드드라이브”를 전 세계에 공개하는 한편 2014년부터 한국에서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