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ㆍ효율 위한 “V2V” 상용화 급물살 한국덴소판매 기술부문 강정혁 차장
미 도로안전관리국(NHTSA)의 최근 이슈는 운전부주의 저감을 위한 운전자 모니터링 사업이나 전방충돌 경고, 차선변경 보조 시스템과 같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충돌 테스트 반영만은 아니다. NHTSA는 GM, 포드 등 미국의 카 메이커는 물론 글로벌 메이커들과 V2V(Vehicle to Vehicle), V2I(Vehicle to Infra) 등의 새로운 차량안전 통신기술 V2X의 개발과 적용을 위해 노력 중이다. V2X 스페셜리스트 덴소의 강정혁 차장과
2012년 03월호 지면기사
델파이, MY 2014에 무선충전 시스템 적용 자기공진 기술로 거리, 기기 수 제한 없어
델파이 오토모티브는 CES에서 차내에서 스마트폰, 태플릿 등을 무선충전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뇌 모니터링 해 졸음 검지 ADVANCED BRAIN MONITORING 롭 루비오 이사
기능 장애와 관련되는 졸음은 공중보건, 공공안전, 공공 생산성에서 인적, 경제적 비용을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콘티넨탈과 조인트벤처 설립
SK이노베이션이 세계적 부품 메이커 콘티넨탈(Continental)과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폰 안의 가상의 키
콘티넨탈은 모바일폰에 내장된 가상의 차 키를 개발하고 있다. 이 열쇠는 무선으로 특정 차량과 데이터를 주고받아 차량의 개인 소유를 공고히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수준의 정보 교환을 가능하게 한다.
시각, 청각보다 효과적인 햅틱 피드백
콘티넨탈은 빠르면 2016년 서유럽, 미국, 일본에 등록되는 신차 6대 중 1대에 터치스크린이 장착될 것으로 전망했다.
커넥티드 시대의 또 다른 독립선언 다임러, 최첨단 텔레매틱스로 프리미엄 차별화
메르세데스 벤츠는 그동안 자동차 산업은 물론 차 그 자체가 다른 산업, 세상과 단절돼 왔다는데 동의했다.
내 차 안에 ‘닥터’ 포드, 싱크 통한 인카 헬스ㆍ웰니스 서비스
2012년 CES에서 포드는 마이크로소프트, 헬스래지어스, 블루메탈 아키텍츠 등과 협력해 인카 헬스, 웰니스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락서미티”를 찾아서 포드, 서드파티 개발자 통한 앱 개발
3,0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SYNC와 연동되는 앱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라스베가스에 간 자동차의 귀재들
어김없이 지상 최대의 국제전시회의 위용을 뽐내며 무려 30만 명이 방문한 라스베가스 CES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V, 언제나 온라인! 안드로이드가 해법 Getting a grip on energy management
기술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서비스의 활용을 통해 머지않아 일상생활에 적합한 배터리 전기차가 만들어질 것이다.
마이시티웨이로 했어! BMW, 시티라이프 변화시킬 앱에 투자
MyCityWay와 같은 인터랙티브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폰 사용자들이 거의 모든 범주의 실시간 정보를 바로바로 획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동차 ‘오픈소스’로 미래와 조우 컬럼비아대학교 사스키아 사센 교수
세계화, 도시화 연구에 평생을 바친 세계적인 사회, 경제, 도시학자, 컬럼비아대학의 사스키아 사센 교수가 최근 들어 독일 등 자동차 선진국, 기업들과 잦은 교류를 갖고 있다.
NHTSA,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말하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유블럭스, 범용 UMTS/HSPA+통신 모듈 출시
모든 국제WCDMA 표준을 지원하는 6대역(6-band)초소형 LISA-U2 모뎀 시리즈
2012-03-05 온라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