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분석] 미국의 자율차 정책 및 전략 DOT, 10년간 자율차 연구개발, 제도개선에 5조 투입
미국은 오바마 대통령이 2016년 1월 12일, 자신의 임기 중 마지막 국정 연설에서 ‘21세기 청정 운송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어서 이틀 뒤 운수부(DOT)는 앞으로 10년간 40억 달러(약 5조)를 자율차 연구개발과 제도개선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2016년 09월호 지면기사
마그나 혁신의 4갈래
마그나는 ‘혁신’이란 단어와 키워드에 대해 단지 정답을 찾는 것만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던지기 위해 노력한다. 어떻게 하면 자동차를 보다 Smarter하고 Cleaner하게, Safer하며 Lighter하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2016년 07월호 지면기사
자동차 능동 안테나 설계 위한 효과적인 증폭기 선택
풋프린트가 급격히 감소하고 요구사항이 다양화된 최근 환경에서 신속한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능동 안테나 구축은 매우 중요하다. 이상적 솔루션은 모든 능동, 수동형 부품을 솔루션에 통합하는 것이다.
CEVA, 텐서플로까지 확장된 2세대 딥러닝 심층신경망
CEVA가 머신러닝을 위한 2세대 심층신경망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CDNN2’를 발표했다. 카메라 디바이스에서 실시간으로 로컬화된 심층 학습기반 비디오 분석이 가능하다.
유블럭스, 오차 범위 센티미터 수준 초정밀 GNSS 모듈 7월부터 국내 공급… 드론, 방송, 중장비 기업 등과 협력 추진
GPS, GLONASS, GALILEO, BeiDou 등 GNSS에서 센티미터 수준의 오차 범위로 정밀 측위가 가능한 소형의 초정밀 모듈이 등장했다. 정밀 측위를 대폭 소형화하고 저가격화한 솔루션이다.
AUTOSAR BSW 이용 고장 허용 시스템 아키텍처 구현 향후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될 것인가?
자율주행은 기존 안전 콘셉트 외 새로운 사양이 요구된다. 고장 허용 시스템이 맞이하게 될 도전과 인식 필요성, AUTOSAR를 통한 도전 극복을 설명한다.
안전을 보장하는 무선기술 시험 V2X에 대한 무선 시험의 필요성
V2X를 통해 안전 관련 중요 정보들을 정상적으로 송수신하기 위해서는 송, 수신기에 대해 요구되는 최소한의 요구사항을 만족하는지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ST-모빌아이, 자율주행 위한 EyeQ5 칩 개발
모빌아이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완전 자율주행차의 센서융합을 수행할 중앙 컴퓨터로 기능하는 모빌아이의 5세대 EyeQ5를 공동개발한다.
NXP, 오스틴서 스마트 모빌리티 시현 V2X와 자율주행 개방형 플랫폼 ‘블루박스’ 데모
5월 NXP가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FTF 테크놀로지포럼’ 에서 V2X, 자율주행과 이를 위한 NXP 블루박스 엔진 등 스마트 모빌리티를 위한 최첨단 기술들을 데모했다.
BEBS, 日서 텔레매틱스·스마트 매뉴팩처링에 포커스
Japan IT Week 2016에서 다가온 IoT 세상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보쉬의 포부를 보쉬 엔지니어링 앤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보았다.
자동차 보안시장, 연 18% 성장 프로스트앤설리번 스리람 벤카트라만 애널리스트
프로스트앤설리번의 스리람 벤카트라만 애널리스트와 자동차 사이버 보안시장을 전망해봤다. 그는 시장이 2022년까지 연평균 18% 성장할 것으로 봤다.
불붙은 자동차 사이버 보안 티어1, 전문기업 인수 및 협력 등 투자 확대
커넥티드 카 트렌드, 화이트 해커들과 함께 사이버 보안시장이 열리고 있다. 업계의 보안정책, 기술 수립에 열쇠를 쥐고 있는 사이버 시큐리티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DENSO, 사람ㆍ프로세스 등 종합적 보안 강조 덴소 하야시 케이사쿠 안전 보안기술 과장
5월 덴소의 하야시 케이사쿠 안전 보안 기술 개발 과장이 JAPAN IT WEEK 2016 컨퍼런스에서 ‘커넥티드 카의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파나소닉의 자율주행 기술 파나소닉 오토모티브 에이지 후지이 상무
‘JAPAN IT WEEK 2016’에서 파나소닉 오토모티브 앤 인더스트리얼 시스템스 컴퍼니, 엔지니어링 부문의 에이지 후지이(Eiji Fujii) 상무가 ‘파나소닉의 자율주행 기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바이두, 중국이 최초 자율주행 국가될 것 中, 10년 내 자율주행 도시 만든다
바이두의 왕징 부사장은 중국이 전 세계 첫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 자율주행 도시 구축 국가가 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