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주행 전용 HMI, 통합 운전자 모니터링 요구 콘티넨탈 알렉산더 클로츠 인테리어 디비전 R&D 부문장
자동주행 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인테리어 HMI의 역할과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콘티넨탈의 알렉산더 클로츠 인테리어 디비전 R&D 부문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2016년 11월호 지면기사
벤츠 자율주행이 제시하는 시공간의 자유와 웰빙 IFA 2016 기조연설 리뷰
유럽 최대 가전시회 ‘IFA 2016’에 메르세데스-벤츠의 디터 제체 회장이 기조 강연자로 나섰다. 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가 현장을 전한다.
2016년 09월호 지면기사
집에서 음성으로 차 문 개폐·시동·온도 조작 현대 제네시스, 업계 최초 아마존 알렉사 홈 비서 도입
현대자동차는 미국에서 판매하는 G80과 새로 출시하는 G90(국내명 : EQ900) 등 제네시스 전 차종에 아마존의 음성비서 서비스 알렉사 서비스를 적용한다.
음성 비서의 동승 음성인식, 자동차의 개인화·브랜드 차별화의 핵심
자동차의 네트워크화, 클라우드 기반 음성기술, 서비스 발전으로 차량용 음성인식은 인식률을 높이는 것에서 얼마나 개인에 특화된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느냐는 고민으로 전개되고 있다.
콘티넨탈, 사용성 안전성 높인 능동 햅틱 HMI 운전자 터치에 촉감으로 안내하는 인포테인먼트 콘셉트
촉감 피드백을 주는 디스플레이를 창조해 사용성과 안전성을 높인 콘티넨탈이 독일 디자인위원회의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을 수상했다.
‘제3의 눈’으로 모델3를 완성하라 테슬라, 트리플 카메라-멀티 레이더로 자동주행 업!
모델S 사망사고에 대한 출구전략은 오토 파일럿과 자율주행에 대한 제도적 환경, 모델3 등 후속 모델의 성공, 미래 이동성 서비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마그나 혁신의 4갈래
마그나는 ‘혁신’이란 단어와 키워드에 대해 단지 정답을 찾는 것만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던지기 위해 노력한다. 어떻게 하면 자동차를 보다 Smarter하고 Cleaner하게, Safer하며 Lighter하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2016년 07월호 지면기사
DiSTI, HUD·클러스터·인포테인먼트 UI 스페셜리스트 GL Studio, 최초이자 유일한 ISO 26262 인증 솔루션
재규어랜드로버 모델 콕핏의 디지털화에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UI/UX 스페셜리스트 DiSTI의 스콧 밴더와이드 자동차 HMI 개발 선임을 만났다.
BMW 7 SERIES AND USER INTERFACE 7시리즈와 혁신적인 유저 인터페이스
버튼의 촉감부터 제스처 컨트롤까지. 이 모두는 자동차의 기능, 정보와 인간의 본능적 행위에 관한 탐구로 발전해온 BMW 유저인터페이스의 결과물이다.
자동차 디스플레이의 대세 LED 백라이팅
LCD 백라이팅에 LED의 사용이 늘고 있다.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선 향상된 신뢰성, 낮은 전력소모, 콤팩트한 폼팩터와 콘트라스트 및 색 정확도에 향상이 있어야만 한다.
2016년 05월호 지면기사
자동주행과 BMW 디스플레이의 미래
CES에서 선보인 BMW 콘셉트 카들에는 매우 미래적인 디자인과 기술이 담겨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두 가까운 미래에 BMW 양산 차에 들어가게 될 것들이다.
브로제에서 ‘시트’의 미래를 듣다 프리미엄 카와 SUV 강세로 파워시트 및 경량화 요구 증대
브로제에게 안락하고 편리하며 오래 타도 피로감이 덜한, 자율주행차에서 더욱 편하게 착석하고 주변을 즐길 수 있는 시트에 대해 들었다. 혁신은 안전을 전제로 비용과 경량화 이슈와 함께 전개되고 있다.
디테일 없이도 미친車 테슬라 모델3 HUD와 스티어링 휠 최대 혁신될까
테슬라 모델3는 차량의 디테일 없이도 제로백 6초, 한 번 충전으로 215마일 이상 주행 등의 탁월한 성능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향후 공개에 따라 HUD와 스티어링 휠이 최대 혁신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눈’으로 직관하는 후측방 상황 사람 시각과 비슷한 새 어라운드 뷰 모니터
이래오토모티브가 개발한 ‘어라운드 뷰 모니터 및 후측방 안전 지원 시스템’을 체험하기 위해 지프 체로키 SUV를 탔다. 이래의 시스템은 레이더나 초음파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2016년 03월호 지면기사
인포테인먼트 및 운전자 지원 애플리케이션용 커넥터 동향
전자장치를 위한 전통적인 배선 방식은 거추장스럽고, 중량을 증가시키며 많은 비용과 복잡성의 원인이 된다. 몰렉스가 인터커넥트 기술 발전의 5단계를 설명한다.
2016년 01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