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카 ‘쇼룸’ 디지털戰 2020년 차 판매 70% 디지털 기반으로
미래 리테일은 3D, 증강현실, 가상 드라이브, 온라인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포함헤 새로운 고객 경험과 맞춤화를 지향하고 있다.
2015년 01월호 지면기사
NXP, 유럽서 혼다ㆍ지멘스와 V2X 데모 ITS와 통합 도로 안전성, 배출 저감에 기여
뮌헨 출발한 혼다의 스마트카는 지멘스가 구축한 뮌헨, 비엔나, 헬몬트의 ITS 시험 구간을 비롯 총 1,300 km를 주행했다.
린스피드 버디, 사람과 차 관계의 재정립 제네바 모터쇼서 공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스위스의 디자인 펌 린스피드가 미래의 시티카를 공개한다. 미래의 스티어링 휠을 제공한다.
델파이, 자율주행 위해 오토마티카와 파트너십
델파이가 오토마티카(Ottomatika, Inc.)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을 앞당기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콘티넨탈 eHorizon, 구동계 최적화부터 자율주행까지 스카니아 트럭 2년간 7,000만 리터 절약
콘티넨탈의 eHorizon으로 커넥티드 구동계부터 자율주행까지 수많은 기능의 기초가 만들어지고 있다.
자율주행: 다가오는 파괴적 혁신 롤랜드버거 볼프강 베른하르트 박사
전통적 플레이어들, 애널리스트들에게 자율주행은 미래의 속도 결정과 해야 할 역할에 대한 답을 찾는 전략적 질문으로 다가온다.
獨, 전기이동성법 제정 움직임 특별번호판으로 전용주차, 버스전용차선 혜택
독일이 전기이동성 법 제정에 나섰다. 특별번호판 제도를 통해 주차 및 버스전용차선 허용 등 제도적 지원에 나설 전망이다.
스토리로 만들어지는 전기차 프리미엄 장벽, 아이폰 신화, 환경 솔루션
미래에셋의 이학무 위원이 ‘전기차의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유럽, 미국, 중국 시장에서의 전기차 드라이브 요인을 말했다.
제주도의 대표들을 찾아서… 전기 렌터카와 떠난 겨울여행
제주도란 환경이 자연스럽게 전기차에 꼭 맞는 것처럼 바람에 몸을 실으니 전기 렌터카 여행에 즐거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전기트럭 시범 운행되다 무배출ㆍ무소음, 연료비 적은 e트럭으로
서울시는 지난 11월 전국 최초로 전기트럭을 도심 택배용, 화물 운송용 트럭으로 운영하는 시범사업을 론칭했다.
EV에 ‘소극적’이란 서울의 적극적 답변 제주도로 갈 500대를 탐내다
서울이 연말 첫 전기차 민간보급을 실시했다. 서울이 달라졌다. 비록 전기차 관련 시 예산은 여전히 적지만 태도가 다르다.
서울, 2018년 글로벌 EV 톱3 서울시청 강 희 은 과장
2018년까지 전기차 글로벌 톱3 도시를 꿈꾸는 서울시의 목표와 시장개발 계획을 시청 친환경교통과 강희은 과장이 말했다.
EVS 개최 도시 비교 ··· EV 보급대수 아쉬워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 선우명호 회장
세계전기자동차협회(World Electric Vehicle Association, WEVA) 선우명호 회장(한양대 부총장)이 5월 개최되는 EVS 28을 예고해줬다.
Cohda Wireless와 u-blox, 최신 V2X 솔루션 공동 개발
유블럭스 GNSS 기술과 Cohda Wireles의 DSRC 기술을 결합해 개발된 MK5 장치, 운전자에게 위험을 미리 경고
2014-12-31 온라인기사
프리스케일, 새 산업용 가속도계 및 센서 출하량 20억개 돌파
산업용 시장의 가장 엄격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고대역폭 가속도계 및 센서 출하량 20억개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