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 페라리 캘리포니아 T 등 기술 장착 모델 공개
최근 제네바 모터쇼에서 델파이는 자사의 안전, 친환경, 커넥티드 신기술이 탑재된 신차들을 소개했다.
2014년 05월호 지면기사
ULVIOS-PICO384A Vision Sensing의 나이트비전 카메라
나이트 비전 카메라는 근적외선 카메라와 LED 라이트를 결합한 능동적 물리탐사 방식, 다른 하나는 원적외선 카메라와 광증폭 장치를 사용한 수동적 물리탐사 방식이 있다. 비전센싱이 능동 방식의 장점과 기술혁신에 대해 말한다.
텔레다인르크로이가 추구하는 장인정신이란!
오실로스코프, 시리얼 데이터 분석기, 프로토콜 분석기의 리더로서 차세대 자동차 개발을 위한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텔레다인르크로이코리아의 이운재 지사장을 만났다.
인피니언, 서포터의 자격을 말하다 앞선 기술력, 시스템에 대한 이해, 혁신적 제조 프로세스
인피니언의 힘은 반도체 시장에 한정하지 않고 자동차 최고 기술을 보유한 고객들과 열린 마음으로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적용하는 것이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의 이승수 대표를 만났다.
이구스 베어링 카의 뿌듯한 세계일주 무윤활유, 경량, 고수명 iglidur 플라스틱
이구스는 플라스틱 베어링 ‘iglidur’ 탄생 3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 자동차시장에 마케팅 일환으로 iglidur@car로 명명된 개조 차량을 제작해 세계일주에 나섰다.
美 8기통 감소와 터보엔진 증가 지속
미국에서 터보차지 엔진 비율이 급증하고 있고 6, 8기통 엔진 비중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작은 용량의 고효율 엔진 개발은 업계 경쟁의 필수가 되고 있다.
유럽 승용 디젤, 정점 찍었나?
2014년 세계 승용차 파워트레인 전망은 매우 다이내믹하며 흥미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유로6가 하반기부터 적용되면서 디젤 파워트레인의 경제성을 압박하고 있다.
마그나, 열가소성 수지 리프트게이트 북미서 최초 공개, 30% 경량화-10% 연비개선
마그나 익스테리어가 열가소성 수지로 만든 재생 가능한 리프트게이트모듈을 북미 자동차시장서 닛산 로그 크로스오버 모델을 통해 상용화했다.
모비스와 국토부에 대한 기대 한국車, 제2의 도약이 필요한 때
대림대 김필수 교수가 우리나라 자동차 경쟁력, 자동차 문화의 선진화에서 현대모비스와 국토교통부의 역할에 주목했다.
“평창가는 길, 현대車 간 V2V 통신…” KATECH, 국내 차량용 디스플레이 표준제정 추진
지난 3월 역삼동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막 회의를 마치고 나온, 국내외 스마트카, C-ITS 관련 표준, R&D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자동차부품연구원(KATECH)의 류시복 센터장을 만났다.
PSA 이노베이션데이, 감각과 웰빙에 포커스 PSA, Multi-Sensorial Approach in Cabin
지난 4월 PSA는 R&D센터에서 인테리어에 포커스한 미래의 주행경험에 대한 “새로운 느낌과 웰빙”을 타이틀로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하고 ‘멀티센서리 접근법’을 공개했다.
지능형 학습 알고리즘 이용 인지부하 감지 생체신호 이용한 인지부하 평가
생체신호는 인지부하를 평가하기 유용한 방법 중 하나다. DGIST은 운전수행도와 생체신호와의 조합이 인지부하를 측정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다임러의 새 컨트롤과 디스플레이 콘셉트 스마트폰 같은 멀티터치 센서 시스템
메르세데스의 모델들은 최신 컨트롤 및 디스플레이 콘셉트를 보여주고 있다. 최대 혁신은 대시보드 위의 다기능 터치패드다.
2016, HMI 대전환 자동주행을 향한 새로운 고려사항
자동차 업계는 다가오는 2016년을 HMI의 대전환기라고 보고 있다. 자동주행의 시작으로 HMI의 최우선 고려사항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율주행, “일하기 위한 출퇴근은 끝났다” 자동차에서 제3의 공간을 찾는 리저스
‘제3의 공간(The third place)’은 업무의 중요 트렌드고 자동차는 도서관, 기차역, 카페나 공원들과 함께 미래의 업무 공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