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전 모델에 엔비디아 인포테인먼트 업데이트 가능한 AI 사용자 경험 제공
엔비디아는 현대·기아차가 제네시스 모델을 포함해 2022년부터 출시될 모든 차량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2020-11-10 온라인기사
VSI, 자율주행차 초고속 링크 원천기술 개발
VSI는 Automotive SerDes 및 이더넷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시스템 반도체 칩을 개발한다. 데이터센터및 AI Link 기술 시장 등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강 대표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2020년 11월호 지면기사
카 메이커는 V2N 옵션으로 가고 있다
V2X 통신 DSRC냐 C-V2X냐. 자동차 업계의 V2X 통신기술 향방에 대해 프로스트앤설리번의 수하스 구루머시 애널리스트에게 몇 가지를 물었다.
2020-10-27 온라인기사
V2X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
국내 C-V2X 진영은 우리가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을 높이려면 지금 V2X 통신 표준제정을 해야 한다고 한다. 5G의 가능성 미래 기회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있지만, 이것은 정말 이상한 논리다.
BMW, 한국서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멤버십 플랫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국내 출시
BMW 코리아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BMW 밴티지(BMW Vantage)’를 BMW 그룹 최초로 한국에 출시한다.
오비고, 스마트카 SW 기업 신뢰성 입증 메이저 자동차 제조사에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공급
오비고는 2022년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누적 탑재 580만 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커넥티드 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09-18 온라인기사
MIPI 얼라이언스, 차량용 A-PHY SerDes 인터페이스 발표 점대점 토폴로지에서 비대칭 데이터 링크 지원
MIPI A-PHY 버전 1.0은 단일 케이블을 통한 고속 단향성 데이터와 임베디드 양방향 제어 데이터, 선택형 전원공급을 제공한다.
2020-09-16 온라인기사
BMW가 점찍은 비시각적 노면감지 택타일 모빌리티, 커넥티드 카 주행안전 및 안락함 강화
택타일 모빌리티는 기존 비시각적 임베디드 센서를 이용하고 독점적인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혁신적인 가상 촉각 노면감지 기술을 카 메이커 등에 제공한다.
블랙베리, AI 기반 카메라 인식 기술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과 파트너십 체결 스트라드비젼, QNX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활용키로
스트라드비젼은 블랙베리의 QNX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7.0을 포함한 블랙베리 QNX 기술을 라이선스한다. 블랙베리 QNX 기술은 스트라드비젼의 AI 기반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 툴인 SVNet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0-09-08 온라인기사
코로나19 이후 톱20 자동차 트렌드
코로나19는 카 메이커가 향후 10년 내 미래를 형성할 가장 영향력 있는 아이디어와 트렌드에 관심을 갖고 이에 대응할 예상치 못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톱20 자동차 트렌드를 보자.?
BMW 코리아, 차량용 플랫폼 무선 ‘BMW 안드로이드 오토’ 출시 현재 판매 중인 신형 모델 전체에 무선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모두 적용
BMW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는 BMW의 최신형 7세대 I-Drive(ID7)가 장착된 차량 중, BMW 커넥티드 패키지 프로페셔널 옵션이 적용된 모델에서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때, 차량의 소프트웨어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어야 한다.?
2020-08-06 온라인기사
벤츠, 엔비디아와 ADAS서 레벨4 자동주차까지 2024년, SW 기반 아키텍처 전차종 적용
메르세데스 벤츠가 엔비디아와 소프트웨어 기반 아키텍처를 적용해 OTA 업데이트를 하면서 다양한 기능과 옵션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상품성과 수익성을 높이려 한다.
2020년 09월호 지면기사
OEM이 WiFi 6로 업그레이드하는 이유
수많은 OEM들이 이미 와이파이 6를 차세대 자동차 개발 계획에 도입했다. 소비자는 와이파이6가 최고의 경험과 성능, 품질을 제공한다면 자동차에서도 이런 트렌드를 기대할 것이다.
2020년 07월호 지면기사
자동차 디자인, SW 기반 기능에서 출발해야 롤랜드버거의 '바퀴 달린 자동차' 두번째 이야기
과거의 차가 파워트레인 성능에 따라 디자인됐듯이, 이제 자동차는 차세대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 일렉트로닉스 컴포넌트와 응용 소프트웨어가 차별화, 가치창출, 통제의 주요 전장이다.
보쉬, SW와 전자 통합한 신사업부 설립
보쉬는 도메인 간 소프트웨어 개발뿐 아니라 미래를 보장하는 E/E 아키텍처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때문에 신 사업부는 차량 컴퓨터, 제어장치 및 센서 개발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