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SA, 미래차 향한 GENIVI의 점프
지난해 COVESA로 명칭을 바꾼 GENIVI 얼라이언스는 차량-클라우드 연결,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업계를 이끌기 시작했다. 스티브 크럼 전무와 이야기를 나눴다.
2022년 05월호 지면기사
다임러와 볼보, 플라스틱 광통신을 BMS, 백본에 적용
차량용 이더넷에서 기존 광케이블 기반 기술에 대한 ‘편견’을 바꾼 KDPOF의 '플라스틱' 광케이블 기술과 이것을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에 적용한 메르세데스 벤츠 사례에 주목했다.
2022년 03월호 지면기사
오토노모의 ‘2022 모빌리티 동향 보고서’ 이동성 실행은 데이터부터
CASE 추이는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오토노모는 ‘2022 모빌리티 동향 보고서’를 내며 올해가 모빌리티 관련 사용사례를 실행에 옮기는 해라면 데이터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Fit To Drive: 비오니어-퀄컴의 진화론 승전가
ADAS 대중화와 인프라 중요성이 커진 현재, CES 2022의 주요 하이라이트에서, 자율주행으로 가는 반환점에서 비오니어의 ‘Fit To Drive’는 ‘ADAS 진화론’의 승전가로 들리기에 충분했다.
2022년 01월호 지면기사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CES가 그곳에 돌아왔다. 팬데믹의 영향을 피할 수 없었지만 분명한 것은 자동차가 이곳을 차지했다는 것이다. 그곳에 직접 간 취재원들에게 간략한 소감과 하이라이트를 물었다.
프로스트앤설리번 '2030 자동차 대전망' 10선 OEM의 새로운 수익 찾기와 5G/6G
프로스트앤설리번이 2030년 자동차 산업을 전망하면서 10가지 뷰포인트를 보내왔다. 자동차의 디지털화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초점을 맞춰 OEM의 새로운 수익 찾기와 5G에 포커스하고 있다.
자율주행 안전 편의 구현 핵심기술
글은 측위 기능에 중점을 둔 자율주행 트렌드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로드맵에 대해 논의한다. 또 자율주행의 보급이 가져올 연결성 활성화와 무선통신 기술 로드맵 소개도 포함한다.
2021년 11월호 지면기사
C·A·S·E 위해 선택해야 할 자동차 IP 이매지네이션 IP로 AI·그래픽·컴퓨팅·커넥티비티 기술 가속
CASE와 관련해 첨단 그래픽, 대대적인 AI 성능을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모든 기업에게 이매지네이션은 최적의 파트너다. 그들의 IP를 사용하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CASE와 투명 터치 디스플레이의 기대
투명 디스플레이 및 터치, 디밍 제어를 특징으로 하는 스마트 윈도가 기술 성숙, CASE 트렌드 가속으로 자동차 시장에 노크하고 있다. 루미넥의 페트리 슈로데로스 사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벤츠, 최고 60km/h 레벨 3 자율주행의 의미
올해 메르세데스 벤츠의 계획이 문제없이 실행되면, 최대 60 km/h란 제한이 있지만, 마침내 자동차 산업의 자율주행이 다음 레벨로 넘어간다. 드라이브 파일럿에 대해 벤츠에게 물었다.
GM- AT&T, 2023년부터 5G 롤아웃
AT&T,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에 따라, 수백만 대의 GM 차량이 2023년부터 전국 5G 네트워크에 연결돼 e커머스, 스마트시티, V2G 등 미래 커넥티드 카 시대에 들어선다.
2021년 09월호 지면기사
무선 업데이트(OTA)와 ISO 24089 Over-The-Air Automotive Updates
자동차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장치의 수명주기 동안에 업데이트되어야 한다. 신뢰점(RoT)과 추적성의 탑재는 보안 위험을 경감시키기 위한 심층방어 전략에 필수적이다.
2021년 07월호 지면기사
메르세데스 벤츠 Car-to-X의 확장
벤츠는 커넥티드 카 시대와 새로운 수익, 이를 지원할 V2X의 명분과 안전 잠재력에 포커스하면서 빠르게 자체 네트워크 서비스를 전개하며 V2X를 또 다른 차별성으로 만들고 있다.
2021 자동차 소프트웨어 보안 현황(2)
이 보고서는 2020년~2021년에 걸쳐 발견된 100개 이상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자동차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주요 보안 위험을 조명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2021 자동차 소프트웨어 보안 현황(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