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사이버보안이 더 어렵습니까?
개별 차량보다 동일한 차량 그룹을 해킹하기가 더 쉬워 법인 차량이 사이버 위협의 위험이 더 크다. 사이모티브 테크놀로지스의 길라드 반델 수석이 그 위험성을 경고했다.
2022년 09월호 지면기사
MIPI A-PHY: 센서와 ECU의 고성능 연결 발렌스 기드온 케뎀 부사장과의 일문일답
센서와 ECU의 증가와 함께 ‘데이터 혁명’을 수용하고 전기화가 새로운 EMC 과제를 제기함에 따라 새로운 연결 솔루션이 필요하게 됐다. 발렌스가 MIPI A-PHY 표준 기반 VA7000 칩셋을 통해 답했다.
2022년 05월호 지면기사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의 ‘로비’에서 오픈소스 취약성 해결하는 AUTOCRYPT Security Analyzer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서비스, 전기-자율주행 모두에 오픈소스가 사용되고 보안 취약성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SW 정의 자동차란 '로비'에서 사이버보안 기업 아우토크립트를 만났다.
2022년 07월호 지면기사
영역 기반 아키텍처: 차량 설계의 5가지 혁명 향상된 신뢰성, 기능, 확장성 제공
영역 기반 아키텍처는 단일 영역 컨트롤러에서 물리적으로 가까운 ECU를 결합하여 도메인 기반 아키텍처의 단점을 해결한다. 소프트웨어 복잡성은 증가하는 반면, 배선 및 무게를 줄일 수 있다.
ISO 21434 통한 실질적 사이버 보안 대응
Vector가 작성한 이 기사는 ISO 21434에 따른 체계적인 보안 엔지니어링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ISO 21434의 효율적인 구현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실제 사례 소개한다.
AI와 자동차 OEM의 기회
자동차 회사는 AI가 좌우할 미래 경쟁을 대비해 단기적으로 곳곳에 AI를 통합하고 있으며 소비자 경험 최적화 전략을 시행함으로써 잠재력을 활용할 비즈니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네덜란드 도로, 벤츠 차량 데이터 광범위한 활용 13만 km 이상 도로 모니터 프로그램 프로젝트 론칭
메르세데스 벤츠는 네덜란드로부터 그들의 차량 데이터, Car to X 통신, AI와 클라우드를 3개 영역에 광범위하게 적용하는 ‘도로 모니터 프로그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E/E 아키텍처, 백스캐터, 무선통신의 미래 차량 무선통신 전문가가 선택한 헤일라
차량 무선통신 분야 전문가이자 백스캐터 스타트업 ‘헤일라’의 데렉 쿤 사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차내 WiFi의 저전력화부터 E/E 아키텍처와 차량 무선통신의 미래 가능성으로 연결됐다.
자동차 향후 5년 최대 성과는 5G UX 몰렉스, ‘바퀴 달린 데이터 센터’ 글로벌 조사
몰렉스는 최근 글로벌 30개국 자동차 기업을 통해 ‘바퀴 달린 데이터 센터’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향후 5년 가장 큰 성과를 낼 부분으로 5G, V2X, AI/ML, 몰입형 UX가 꼽혔다
2022년 03월호 지면기사
자동차-반도체, 수퍼 성장가도 진입 센서-AI-5G-클라우드-데이터-서비스
반도체, SW 중심의 ‘바퀴 달린 컴퓨터’로의 미래 자동차 진화가 더욱 빨라지는 가운데, 지멘스 EDA의 조셉 사위키 수석부사장이 그 배경과 기회, 미래 방향에 대해 말한다.
폭스바겐, '트리니티'로 테슬라 넘는다!
칩 부족 사태, 대규모 감원에 대한 언급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폭스바겐 그룹 디이스 회장은 재신임 받았다. 연임을 즈음해 그룹의 현재와 미래를 디이스 회장의 연설과 트윗을 통해 살펴본다.
COVESA, 미래차 향한 GENIVI의 점프
지난해 COVESA로 명칭을 바꾼 GENIVI 얼라이언스는 차량-클라우드 연결,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업계를 이끌기 시작했다. 스티브 크럼 전무와 이야기를 나눴다.
다임러와 볼보, 플라스틱 광통신을 BMS, 백본에 적용
차량용 이더넷에서 기존 광케이블 기반 기술에 대한 ‘편견’을 바꾼 KDPOF의 '플라스틱' 광케이블 기술과 이것을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에 적용한 메르세데스 벤츠 사례에 주목했다.
오토노모의 ‘2022 모빌리티 동향 보고서’ 이동성 실행은 데이터부터
CASE 추이는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오토노모는 ‘2022 모빌리티 동향 보고서’를 내며 올해가 모빌리티 관련 사용사례를 실행에 옮기는 해라면 데이터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Fit To Drive: 비오니어-퀄컴의 진화론 승전가
ADAS 대중화와 인프라 중요성이 커진 현재, CES 2022의 주요 하이라이트에서, 자율주행으로 가는 반환점에서 비오니어의 ‘Fit To Drive’는 ‘ADAS 진화론’의 승전가로 들리기에 충분했다.
2022년 01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