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리비오 인수로 대시보드 표준 노려 유일 희망은 닛산, 현대 등 후발업체
리비오의 인수는 포드에게는 좋겠지만 산업 전체적으로는 불붙은 시장에서 중립적 플레이어가 제거됐을 뿐이다.
2013년 11월호 지면기사
멜렉시스, 광학기술을 이용한 첨단 HMI 개발
각종 편의장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및 안전 시스템이 기본 장착되고 있다. 제조사들은 더 쉽고 직관적인 인간-기계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멜렉시스가 광학 방식 HMI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한다.
BMW가 밝히는 빛의 이야기 존재ㆍ의사ㆍ안전ㆍ편의ㆍ커뮤니케이션
자동차 라이팅 시스템은 헤드라이트나 안개등, 제동등, 실내등 정도로만 인식된다. 현대적 의미에서 라이팅 콘셉트는 존재의 표현, 의사의 표현, 안전과 편의, 커뮤니케이션, 코스매틱 등으로 나눠볼 수 있다.
보쉬, 이더넷 자율주행서 핵심 역할 脫 브로드컴 선언!
보쉬의 토마스 호겐뮐러 E/E 아키텍처 엔지니어링 통신기술 팀장은 이더넷이 대용량 데이터를 강점으로 2018년까지 자동차 전 부문에 적용되고, 특히 자동주행에서 중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
TI, DSP로 미래 ADAS 패권 도전
TI코리아가 여러 시스템 간 알고리즘 투자를 공유하고 임베디드 영상장치까지 완벽히 통합하는,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첨단 운전자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구현할 수 있는 비전28 TDA2x를 소개했다.
포럼에이트와 3D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FORUM8`s 3D Visual Interactive Simulation
최근의 시뮬레이션과 모델링, 인터랙티브 기술의 결합은 도로 운영자는 물론 사용자에 대한 3D 디자인, 트레이닝, 다양한 시나리오 생성과 이에 대한 테스트에 있어 중요한 플랫폼이 되고 있다.
유니버설 로봇, 폭스바겐ㆍBMW 공정 혁신, 작업자 돕는 無가드형 협력로봇!
폭스바겐이 처음으로 공장에 협력로봇을 도입했다. 유니버셜 로봇의 무가드형 협력로봇을 엔진 공정에 적용, 작업자가 로봇과 직접적으로 협력할 수 있게 했다. 엔리코 크로그 이베르센 CEO와 이야기를 나눴다.
생고뱅, 작은 차가 다음의 혁신 주인공!
시티카 모델 경쟁이 가속되고 있다. PTFE 복합 베어링 및 톨러런스 링과 같은 혁신 부품은 경량화와 성능 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다. 디자인의 작은 변화가 다음 혁신의 주역이 될 것이다.
車산업 컨설팅 선두주자 롤랜드버거의 韓國 출사표 “해외전략, 성장전략 수립에 큰 가치 제공할 터”
롤랜드버거 코리아는 글로벌 RB 역사상 최단기간에 손익분기를 달성했다. 이석근 대표는 이제 국내 자동차 산업 고객의 요구에도 최상의 서비스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보쉬의 파워트레인 전략
지난 6월 복스베르크에서 열린 보쉬의 61회 오토모티브 프레스 브리핑에서 롤프 불란더 가솔린 시스템 사장과 마르쿠스 하인 디젤 시스템 사장이 파워트레인의 미래를 말했다.
카 메이커와 미래의 주차 사업
카 메이커는 주차를 텔레매틱스 시스템 내에 통합하는 등 중요한 서비스로 보기 시작했다. OEM은 인카 시스템 개발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그들의 벤처 캐피탈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파킹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 튜닝시장의 튜닝 정부, 카 메이커와 튜닝회사의 가교돼야
어떻게 자동차 튜닝시장을 키워나갈 것인가?”아승오토모티브그룹의 차지원 대표가 독일의 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 과정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벤치마킹해야 할 점을 이야기한다.
ETRI, 만도와 군집주행 추진 미래 자율주행, ICT 기술 융합과 보안이 중요
국내 V2X 기반 협력주행 프로젝트 및 보안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이병길 책임연구원을 만났다. V2X와 보안기술 개발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혼다, 퀄컴과 보행자 충돌 안전 도모 DSRC, 스마트폰 활용한 V2P 솔루션
혼다의 V2P, V2M은 첨단 통신과 센싱 기술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예측하고 회피하도록 돕는 최첨단 운전자 지원, 안전 시스템을 개발하겠다는 혼다의 포괄적 노력의 일환이다. 퀄컴과 V2P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벤츠의 세계 최초 ‘C2X’ 선언 연말부터 폰 기반 레트로핏 모듈 보급
메르세데스 벤츠는 올 연말이면 계열 모델에 C2X 기술을 도입하는 세계 최초의 카 메이커가 된다. 이를 통해 벤츠의 고객들은 도로상 위험요소를 빠르게 인식할 수 있어 주행안전과 편의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